내 친구 얘기 하고싶은데 어디가서 말을 못하겠어서 여기다가 써보는 글..ㅋㅋㅋㅋ
안녕~ 일단 나는 30대초반여자야 ㅋㅋㅋ
친구한테 뒷통수 맞은 느낌이 나서 여기에다가 글을 적어볼려구해ㅋㅋ
대략 6개월전?그쯤 내 친구는 내친구라고 이젠 말하고 싶진 않지만 ㅋㅋ 어쨋든 내친구는 아들2명을 키우고 있는 친구였어
근데 남편 월급으로 아들 둘 키우고 남편 개인회생 비용 생활비용 등등이 모잘라서 노래방일을 했던 친구였어
근데 웃긴게 남편도 노래방일 하는걸 허락했더라?ㅋㅋ
나랑 이친구는 ㅃㄱㅍ학습지 일을 하면서 알게 된 친구였는데
노래방일을 한다고 했을때 엄청 놀랬어 심지어 남편이 허락했다고 하니까 뭐 말 다했지 뭐..ㅋㅋ
근데 그런일 하면서 유부남이랑 바람이 난거야 ㅋㅋ
그래서 내가 헤어지는게 좋을것 같다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만나더라?ㅋㅋ 유부남 차가 무슨 포르쉐 차라는둥 밥사먹으라며 50만원씩 줬다고 하더라고 ㅋㅋ
그러다가 유부남 아내분께 걸려서 상간녀 소송 걸릴까봐 맨날 뭐 검색하더라고~
사건을 조회할수 있나봐 ㅋㅋ
내친구 남편은 모르고 있다가 남편도 자기 아내가 바람핀걸 눈치 챘어 근데 보통 바람 핀 사람이 싹싹 빌고 용서를 구해도 모자를판국에 남편한테 이혼하자고 난리를 친거야 ㅋㅋㅋ
오히려 남편이 자기가 용서해줄테니까 제발 아이들 위해 이혼하지 말자고 싹싹빌고 ㅋㅋ
결국 이러다가 이혼은 안하고 친구가 집을 나가기로 했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아들두명을 키우고 있었는데 그럼 아들도 같이 나오냐고 물어보니까 같이 나온다는거야
그래서 그래 아들들도 나오니까 좀 도와주고 해야겠다 라는 마음을 갖고 있었단 말야?
그래서 집도 같이 알아봐주고 그랬어
아들들이랑 남편이랑 사는곳은 진짜 반지하 기생충에 나오는 화장실..이더라고..
그래서 암튼 열심히 내일처럼 아들들하고 나오니까 집도 알아봐주고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괜찮은 곳을 발견해서
오피스텔인데 투룸에다가 뷰도 호수공원이 보여서 너무 괜찮은곳이였어 8층에다가 아들들이랑 살면 딱 좋은 곳이라서 바로 계약 하라고 해서 계약을 했어~
근데 이삿날 내가 이사했으니까 내 일을 끝내고 전화했지 도와줄거 있냐고 그리고 아들들은 뭐하고 있냐고 물어봤는데..
와아.... 진짜 여기서 뒷통수 맞은 느낌이 들더라..
뭐라했냐면 아들들 두고 지만 나왔다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왜?라고 물어봤더니
진짜 자기가 원하는 삶이래 혼자서 조용히 있고 싶었다고 아들이 이제 8살10살?된 아들들이였거든...
어쨋든 버리고 지만 쏙 나온게 너무 어이가 없는거야..
그랬음 같이 집 안알아봤지..내가... 나는 아이들 반지하에서 사는 아이들 생각해서 알아봐줬는데... 지만 좋은곳에서 지내고 아들들은 뭔죄야...ㅠ
너무 정떨어 지는거야 ㅋㅋ그리고 나서 암튼 이사한날 밥먹자고 해서 만났지
밥을 먹고 있었는데 나는 또 여기서 뒷통수 한번 더 맞았어 ㅋㅋㅋ
어떤 남자랑 통화하더라?내일 그 친구집에 오겠다며 그래서 그친구가 전화 끊자마자 설마 그 유부남이냐고 물어봤더니
맞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상간녀 될뻔했음 안만나야되는거 아니야?ㅋㅋㅋㅋ
왜 계속 만나는거야?진짜 어이가 없어서 진짜 말이 안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차라리 이혼을 하고 제대로된 남자를 만나라 라고 했더니 ㅋㅋ
이혼은 못할것 같데 ㅋㅋ 남편이 조강지처처럼 자기 할거 다하고 나중에 늙고 쓸모없으면 돌아갈곳을 남겨둬야된다면서..ㅋㅋ
남주기는 아깝고 지는 갖기 싫다고 하더라 ㅋㅋ
그리고 나서 밥도 그냥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고 해서 나왔어 그리고 연락을 하고 싶지 않더라고 ㅋㅋㅋ 연락을 안하다가
생각나서 연락했지 너희집 가도 되냐고 ㅋㅋ 인스타 보면 또 예쁘게 꾸몄더라?ㅋㅋㅋ
그래서 얼마나 잘꾸몄나 보자 ㅋㅋ하는마음으로 가도되냐고 물어봤더니 왠걸...이젠 유부남 아니고 다른남자가 자기네집에 있어서 오지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지금까지 연락을 안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무슨 인스타 보니까 온라인 건물주 독일쥬스 이런거 하면서 사람들 모으는것 같더라?ㅋㅋㅋ
진짜 그거 보면서 역겨워서 댓글에다가 뭐라고 쓰고 싶은데 차마 못쓰겠고 해서 여기다가 글을 써보네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아들을 어쨋든 양육하기로 한 남편한테
자동차를 줘야할판에 자동차도 지가 갖고 나왔더라 ㅋㅋㅋ펠리스?맞나?ㅋㅋㅋ
그리고 인스타에 워킹맘인척 잘나가는척 예쁜척 하는게 역겨워서 글을 써봤어 ㅋㅋㅋ
좋은사람들과 일하는척 워킹맘인척 아들들 사랑하는척 하는게 너무 꼴보기 싫어서 걔가 일하는 크루?다단계 같은거?거기다가 말하고 싶어서 간질간질거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말 노래방일 하면서 지가 하루에 맘먹으면 100만원 번다고 하더라? ㅋㅋ 그럼 지 아들 학원비라도 내주지....
아들이 학교에 자기랑 놀아주는 친구가 없다고 다른 애들은 학원으로 다들 바로 가니까 친구가 없다고 그랬는데...
아들들 생각하면 불쌍해서 에휴...
그러면서 아 장려금 나온걸로 쌍수했더라?ㅋㅋㅋㅋ
애들보단 지 외모 가꾸고 ㅋㅋㅋㅋ 진짜 잘나가는 워킹맘인척 온얼굴에 보톡스 맞고 윤곽 관리받고 하는게 인스타에 올리는게 웃기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는 너의 뒷모습ㅋㅋㅋ
너가 누군지 말해주고 싶다야 ㅋㅋㅋ심지어
상간녀 소송당할까봐 지 이름도 바꿨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명한다고 유부남이랑 바람핀 유부녀인게 없어질까?ㅋㅋ
인스타 공개 마렵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