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야..
솔직히 서운한데..
있지..
넌 날 친구처럼이라두
보고싶은걸까..
난..
기회가 있었을까..
만일 기회가 있던거라면
내가 그기회를
잘 찾았다면
우린 많이 달랐겠지..
있지..괴짜야
혹시 넌..
내가 다른여자랑 사귀어도
아무렇지않은걸까?...
난..너가 좋기 싫은데..
있지 괴짜야 널
오늘봐서 다시 느낀건데
너가 웃는거..
너가 장난치는거
너가 행복해하는것두..
난 너무 다좋아..
그래서..
널 너무 아끼게 돼..
소나무는 되기싫었는데..
난 소나무가 되어버렸네..
괴짜야..
좋아했어..
좋아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