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소감을 말하는 중인 빌리 수현. 연합뉴스 제공
그룹 빌리의 수현이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지난 15일 공식 팬카페에 수현의 활동 일시 중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수현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며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건강 회복을 위해 일시적으로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사는 수현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고 밝혔다.
수현의 활동 중단은 멤버 문수아의 이어 두 번째다. 앞서 문수아는 지난 4월 전해진 친오빠 고(故) 문빈의 비보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 뒤 지난 14일 MBC 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복귀했다.
한편 수현에 앞서 레드벨벳 조이, 아이브 레이, 에스파 지젤, 샤이니 온유 등 많은 아이돌의 활동 중단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다. 이에 팬들은 이들에 대한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내는 중이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