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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 복장때문에 한바탕함

쓰니 |2025.10.25 15:30
조회 21,211 |추천 72
우리회사 복장은 캐주얼하지
않게 갖춰입는편인데요
미팅도 자주 하고 사람 상대
자주 하다보니 쫌 규율이 있는 편입니다.

새로 들어온 신입이 벙벙한
와이드핏에 옆에 주머니 달린
건빵바지? 그런 스타일로 입고 와서

부장님이 ㅇㅇ사원 복장이 너무 프리 하지 않나?
우리 회사는 캐주얼한 복장 보다 깔끔한 복장을
원하니깐 옷을 앞으론 조심해서 입어주게 라고
했더니 아네 이러더라

다음날 반항 하는 하는건지 아디다스 삼선
바지 입고 왔다

부장님이 옷 뭐하자는 거냐고 하니
어제는 조금 펑펑하고 통이 커서 프리 하게
보여겠지만 오늘은 통이 적지도 크지고 않은
옷을 입고 왔는데요 ㅇㅈㄹ 하더라

누가 회사에 츄리닝을 입고와 장난 하나?
라고 하니

옷 색깔 검정이고 후리해 보이지 않는
옷을 잘 골라 입었는데 왜그러냐고 화내더라

그러니깐 중소 중소 이야기 듣는거라고
개소리 시전 하더라

어이가 없더라 내가 한마디 거들어서
원래 큰 회사일수록 옷이 엄격 하다
옷때문에 중소라는거 이해 안간다

ㅇㅇ씨 다른 회사 가봐 어떻게 옷입고다니는지
보고 오라고 하니 ㅇㅎ대리님도 세뇌 당하셨어요?
틀딱 아닌줄 알았는데 찐으로 틀딱 이시네요
이러더라

우리랑 맞지 않는거 같다고 대표가
같이 못해내겠다고 회사 나가라는 씩으로
통보 했는데 노동청에 신고 하겠데
추천수72
반대수5
베플ㅇㅇ|2025.10.27 17:29
한마디로 회사에 츄리닝 입고 출근했다는 거잖아요 윗사람에게 복장규정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코로나 시국 전에는 시청에 일보러가도 투명 유리막 같은거 없었잖아요 그래서 더 잘 보였는데 서류 떼주던 남자 공무원이 조폭이나 입을법한 까만 바탕에 샛빨간 작은 꽃들이 무수히 많은 바람막이를 입었는데 정말 위화감 느껴지더라구요 옷은 때와 장소를 가려야죠
베플ㅇㅇ|2025.10.27 18:23
걔 어차피 노동청가도 지가 못 이김
베플바나나킥|2025.10.27 17:47
진심 미친건가? 신입 대놓고 저런 말을 한다고? 그리고 아무리 엠지랄이라지만 저건 그냥 가정교육을 혼자 독학한 애같네
베플버티는게이...|2025.10.27 23:30
그냥 정신병자인데 면접때 왜 뽑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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