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크러쉬가 출연해 조이를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크러쉬는 레드벨벳을 만났을 때 머쓱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지난 출연 때 아이린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그게 너무 화제가 됐다. 저번 작업 때 조이와 함께 작업하는데 그 얘기가 나와 너무 머쓱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조이에게 사실 조이가 이상형이라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지난 2018년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크러쉬는 당시 이상형으로 아이린을 꼽은 바 있다.한편 23일 오전 스포츠조선은 "크러쉬와 레드벨벳 조이가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노래 '자나깨나'를 통해 호흡을 맞췄고,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각각 키우고 있는 반려견들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보도 이후 크러쉬의 소속사 피네이션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선후배로 지내던 중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라며 연애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