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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남편이 불륜으로 사생아있는거 안이후로 납골당도 안찾아가고 모든 정을 끊은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 |2025.10.27 19:37
조회 74,168 |추천 17

얀녕하세요
제 친척집 일인데요..

남편과 아내 그리고 딸둘인 집인데요
그리고 재산이 좀 많은 집이고요

그런데 남편이 50대 후반의 나이에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는데
갑툭튀한 사생아 그러니가 딸들과는 배다른 남매관계인 남자가 유산을 요구했고
유전자검사결과로 친자가 입증이 되었고
법적인 조치까지 해서
유산 지분 일부 받았다고 했습니다
결혼 도중 상간녀와의 사이에서 낳은 친아들이었습니다

그뒤로 그 아내는 남편 그리워하거나 애달파하는
거 하나 없이 납골당에도 안찾아가고 제사니 뭐니
없이 딱 끊고 살더라고요....

이런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수17
반대수277
베플ㅇㅇ|2025.10.27 19:44
유골함 박살내지 않은걸보니 인격이 훌륭.
베플마리|2025.10.28 03:46
납골당도 사치. 변기에넣고내리지. 무슨.
베플ㅇㅇ|2025.10.28 06:06
아들은 유산받아갔으니 그 애미상대로 상간녀소송하면 되는거 아닌가?
베플ㅇㅇ|2025.10.27 21:42
글쓴거 보니 남자쪽 집안인거 같고 그래도 남편인데 이래가며 제사 강요하려고 자료 모르는걸로 보임. 남의 상처 후비지 말고 네 일이나 잘하세요
베플ㅇㅇ|2025.10.28 01:28
수십년 전 가까운 친척집에도 이런일이 있었음. 애는 없었지만 불륜녀가 소복입고 찾아옴. 그당시엔 매장이 일반적이었기에, 친척분 말에 따르면 진짜 무덤을 파헤쳐서 두번 죽이고 싶을 정도였다고 했음. 죽은 남편이 시댁의 기둥이었는데, 그 시댁이란 곳도 꼴도보기 싫다고, 아이(손주) 평생 볼 생각도, 찾지도 말라는 조건과 함께 남편앞으로 나온 보험금 다 줘버리고 절연하심. 내가 보기에는 글 속의 그 친척분은 진짜 납골당 가서 남편 납골함 다 부숴버리지 않은 것만 해도 보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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