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충격도 충격이고....정말 골치아프고 난감한 상황이라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면서 글을 씁니다
이미 아이도 둘이나 있는데알고보니 남편한테 고등학생 때 낳은 사생아가 있었네요
상대 여자는 이미 오래전에 사망한 상태였고보육원에서 자라다가찾아왔습니다
저는 정말 몰랐던 일입니다남편한테 사생아가 있었을 줄은 몰랐어요
이미 초등학생 아이도 두명 있는데사기당하고 속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21살 남자고요, 어제 찾아왔습니다
남편은 제발 용서해달라고 하는데...
이미 애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편 친자 맞고요, 딱 얼굴을 봐도 남편 닮았고
알고보니 시부모님도 알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아이엄마도 보육원 출신이라고 하고요
보육원에서 아이 몫으로 보조금 나오니 낳아서 키우게 했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