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아들둘둔 50대 주부입니다
시아버지가 화교 출신이고 중식당 크게 하셨고요
근데 남편한테 이얘기를 들었어요
시아버지가 상업고 졸업하고 시어머니 만나서 사랑에 빠졌는데 외국인인 화교라는 이유와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 등의 이유로 외가에서 심하게 반대했는데
시어머니가 폐결핵 걸려서 입원과 요양생활을 오래했는데 시아버지가 10년이나 시어머니 기다려주고 계속 사랑해주고 그러니 외가에서도 누그러져서 포기했고
결핵 완치되자마자 시아버지와 결혼했다고 하더라고요..
이 정도면 정말 대단하고 찐사랑인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