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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크가 뭐길래”, 김구라 대박 VS 신기루 쪽박(종합)

쓰니 |2025.10.30 20:16
조회 17 |추천 0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구라와 신기루가 금테크로 희비가 엇갈렸다.

김구라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서 “5년 전쯤 촬영 당시 금 거래소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때 ‘금이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1억 원어치 금을 샀다. 금은 부가세 10%를 미리 내야 해서 실제로는 1억1000만 원을 지불했다”며 “당시엔 금 수익률이 그리 좋지 않아, 몇 년간 10% 수익 내기도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몇 년 전 금값이 크게 올랐을 때 2억 원대까지 됐다. 그때 ‘이제 팔아야겠다’고 했는데, 아내가 ‘돈도 있는데 왜 팔아. 그냥 놔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아내가 나만큼 경제 상식이 있겠냐 싶었는데, 여자들이 감이 있더라. 최근 시세를 보니 무려 3억4000만 원이 됐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구라./유튜브

최근 국감장에서 금테크로 자신의 이름이 소환되자 김구라는 지난 25일 “내 나이가 이제 55세다. 예전에 전처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손해를 봤지만 그 후에 일을 열심히 해서 지금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다. 그 정도 재테크는 바보천치가 아닌 이상 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2억원을 벌어들인 반면, 신기루는 고점에 물려 울상을 지었다.

그는 29일 유튜브를 통해 “금을 산 뒤 계속 오르길래, 조금씩 계속 샀다. 지금이 마지막이고 어차피 오늘이 가장 싸다는 생각이 들어 더 샀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기루./유튜브

이어 "금은 현물로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거니까 샀다. 69만원 주고 샀는데 점점 오르길래 80만원대에도 샀다. 내 재산에 부담될 정도로 내가 할 수 있는 풀매수를 했다. 최근 들어 가장 가격이 높을 날 샀는데, 그 다음날부터 내려갔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80이든 90이든 사야된다고 했다. 이제 돌이킬 수 없다. 내 금이 금은방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을 때마다 너무 열받는다. 투자는 안하는게 맞는 것 같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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