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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환경이 안좋은데 시부모에게 솔직히 말해야할지.....

ㅇㅇ |2025.10.30 20:59
조회 3,947 |추천 1

가정환경이 안좋은데 시부모에게 솔직히 말해야할지....
특히 가정환경이 정말 좋지 않고 문제많고 그랬는데
결혼해서 잘사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만으로 열일곱살된 미혼모의 사생아로 태어났습니다
그뒤로 고아원에서도 생활해봤고요....
위탁가정에서 정신적 방치도 당해봤고.....
엄마는 남자만나러다니고 밤일? 그러니까 바에서 일하고
집에서 남자 불러서 재웠는데 안방에서 나는 신음소리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또 밑으로 사생아인 이부남동생 있는데 정신질환이 있어서 지금 정신병원에 있고.....
엄마는 유부남과 놀아나다가 과거에 간통죄로 처벌받은 전적도 있고 사채업자에게 돈빌려서 쫓긴 적도 있고...
동거남이랑 물건 때려부수며 싸운 적도 있고 동거남이 바람났다고 극단적 시도까지 하고 기분나쁜거 있음 다 저한테 풀고...하여튼 이런 집안이었습니다

누구라도 이런 집안의 딸과 결혼하는거....싫겠죠...
혹시 가정환경이 좋지 못했는데 결혼해서 잘 사시는 분들 있나요??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예비시부모님이랑 결혼할 남자한테 가정사 문제는 어찌해야할지...걱정이어서요.

추천수1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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