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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이슈]사회는 차은우·공연은 GD…APEC 만찬 빛낸 K-팝스타

쓰니 |2025.10.31 22:01
조회 103 |추천 1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가수 지드래곤(GD)이 글로벌 정상들 앞에서 K-컬쳐의 위상을 뽐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31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APEC 회원국 정상 내외를 초청해 공식 환영 만찬을 열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북 경주에서 만찬을 열고 한국의 미식 문화를 소개했다. APEC 회원·초청국 정상 내외와 국제기구·국내외 주요 인사 등 약 400명이 이 자리에 초청됐다.
 
정상 만찬 사회는 차은우가 맡았다. 만찬 후엔 '나비, 함께 날다'를 주제로 한 문화 공연에는 지드래곤과 안무가 허니제이·리정이 참석했다. K-팝과 K-드라마 등 -컬처에 대한 국제적 관심은 APEC 공식 만찬에서도  국제적 관심과 파급력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차은우는 지난 7월 2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육군 군악대에 배치돼 현역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으로 APEC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 앞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차은우 목격담이 올라오며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국방부는 관련 규정에 따라 국익 증진 및 민군 협력 차원에서 이를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배우로, 또 가수로 군백기가 무색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인 영화 ‘퍼스트 라이드’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11월에는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깜짝 참석한 이날 만찬 자리에서도 ‘국위선양 비주얼’을 빛내며 K-컬쳐의 위상을 보여줬다.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지드래곤의 무대에 각국 정상들도 휴대폰을 꺼내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날 만찬에서 지드래곤은 솔로곡 ‘파워’와 ‘드라마’, 빅뱅의 ‘홈 스윗 홈’을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3월부터 월드투어를 전개 중이다. 11월 타이베이와 하노이, 12월 서울 공연을 준비 중인 가운데, 만찬 무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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