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드는 감정이
옳은감정인지.
생각을 달리해야하는지
헷갈려서요
저희 신랑은
직업을 바꾸기 일수이고
안정적인 직장이없습니다
살면서 항상 취업준비생 모드라고
생각하시면되고
저는 변변한 직장이있고요
시댁 부모님들은 좀 사십니다....
남편왈:
부모님들 해외여행
두분이서 가려하는데
재미도 없고
자기보고 같이 가자했다고
여행경비는 부모님들이 댄다했답니다
저는 순간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기분 안좋은게
도리에 어긋나는건지
내가 내 부모님과 갔다 온다하면? 이라고
입장바꿔 생각해도
같이 열심히 일하는 입장이고
내 속을 썩이지않는다면
괜찮을거같은데
너도가고 나도간다라고 생각할수있을것같은데
근데 저는 항상 아등바등 이고
지는 한량마냥 그러면서
내 속 썩는건 시부모님들은
조금도 생각하지않는다싶고
애들도 원래부터
며느리가 다 케어하고
많이 커서 손가지않는다 생각하시는것같아
엄청 기분이 묘하게 나쁘더라는.
같이가라해야 마땅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