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장 상사가 완전 ㄸㄹㅇ 입니다.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중간에 퇴사 한 사람들만 몇명되고 저는 그만둘 수 없는 형편이라 꾹 참고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하나 희망적인건 그 분이 올해 연말에 아웃될 가능성이 꽤 높다네요. 영업팀에서 그 이야기가 조금씩 새어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성과는 하나도 낸게 없고 오히려 말아드시는 주제에 할 줄 아는건 밑에 애들 괴롭히는거만 잘해서 아웃되는게 맞다라고 생각듭니다.
문제는 본인도 위험한걸 알아서 지금 사람이 정신병자 같아요. 아침에는 기죽어 잇다 오후에는 수시로 메신저로 괴롭히고 갑자기 기분이 괜찮아졋다 하는 그 패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글고 본인이 짤릴꺼 같으니깐 제가 일을 못해줘서 자기가 못한거라고 뒤집어 씌우려고 하네요? 본인은 실무를 안해봐서 왜 시간이 많에 걸리는지 몰라요. 제가 그럼 보여드리겟다하고 증거자료 내밀면 또 듣는둥 마는 둥 합니다. 저도 모 아웃될 가능성이 높은 인간이라 말도 안되는 지시는 씹어버리는데 그러니깐 더 발악하네요.
진짜 할 줄 아는게 괴롭히는거 뿐인 사람인데 곱게 나가지 왜 저렇게 추잡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짤릴 가능성이 높으니 발악하는 정도가 너무 심해서 회사 다니는게 너무 힘드네요. 저도 이제는 참다참다 말도 안되는 업무 지시면 씹어버립니댜.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요? 직장생활 오래하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