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이 박나래에게 좋은 남성상을 추천했다.
11월 5일 ‘나래식’ 채널에는 ‘김희선X한혜진X진서연. 유부 토크, 결혼 조언, 중앙대 박병은, 즉석 소개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박나래는 “관리 이런 걸 다 떠나서 그냥 언니들 얘기가 너무 듣고 싶은 거다. 결혼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인데 봤을 때 이런 낌새가 보이면 조심해야 하는 남자가 있나”라고 물었다.
한혜진은 “집착하는 낌새가 보이면 우리 일은 쉽지 않지”라고 답했고, 진서연도 “차라리 나한테 관심이 없어야 한다”라고 거들었다. 김희선이 “초반에 집착하면 좋지 않나”라고 반문하자, 진서연은 “초반에만”이라고 강조했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반면 질색한 한혜진은 “나는 만날 때는 좋아하는 거 그냥 팍팍 티 내면서 그렇게 만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나래가 “약간 내가 지는 느낌인데”라고 공감하지 못하자, 진서연은 “사랑에는 지고 이기고 없다. 저는 그냥 다 쏟아낸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이 게으름을 두 번째로 꼽자, 진서연은 “엉덩이 무거운 남자 안 돼. 그러면 집에서 더 무겁다. 식당 갔는데 수저 놔주는 사람들 있지 않나. 그런 사람은 빠릿빠릿한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
박나래가 “시간 개념은 조금 없는데 너무 괜찮아. 잘생기고 성격 좋고 몸도 좋아”라고 묻자, 세 사람은 얼굴, 몸은 다 필요없다고 입을 모았다. 한혜진이 “다 필요없다. 다 늙으니까”라고 말하자, 박나래는 “아니 그래도 남편분들 다 잘생겼잖아요. 언니들이 이렇게 말하시면 안 되잖아요.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