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여자입니다
우선 저의 성향이
딱 제스타일 첫눈3초에 꽂혀서
맹목적으로 빠지는 스타일입니다
그만큼 내가 사랑하면 이만큼
누군가를 좋아할수있구나 사랑이
어떤감정인지 너무 너무 잘 아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한테 두번 데이고
너무 감정소모가 심해
홧김에 저 좋다는 사람을 만낫고 3년째
잘만나고 있어요
두살연상 오빤데
저는 현재 서비스업종사
재산 4000만원정도 모았어요
내후년 까지 1억 모으기가 목표
둘다 세종에거주중이고
오빠는5억 자가에 차도있고 부모님도 좋으세요
근데 제가 첫눈에 빠지지 않다보니
결혼얘기도 오가고잇는데
내가 이런 그냥 편안한 사랑인지는 잘 모르겟는
그런 감정으로 아예 안사랑한단건 아니지만
그냥 키도 좀만 더 컷으면 좋겟고 얼굴도
조금만 더 작았으면 좋았을텐데
이런생각을 하기도하고ㅜ 하
근데 또 싸울때 오빠가 욱해서
심하게는 아니지만 막말할때도있고
그럴땐 진짜 끝내자 싶다가도
또 3년동안 데이트 비용도 거의 부담해준 남친인데
또 오빠만한 사람 없을것같고
기본적으로 싸울땐 정말 안맞고
오빠가 욱하기도하고 그니까 이게
외모적으로 내가 꽂히지않으면
성격이라도 완전만족 이렇게되길바라는데
또 그것도 아니고 그래도 완전 안맞는것도 아니고
또 속궁합도 저는 일주일에 한두번은하고싶은데
오빠는 2주에 한번 3주에한번
일도하니 체력도 안되고
그치만 또 편안하기도 하고 조건도좋은데ㅠ
헤어지면 맘아플것같은데
또 나랑 더 잘맞는 사람
내가 평생을 사랑할 수 있을것같은사람
만나고싶기도하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정말 이생각에 미치도록 고민하는데ㅠㅠ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