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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 만나는데 일단 맘은편함

분실자 |2025.11.06 18:27
조회 298 |추천 1
결혼생각없이 살다가 50대가됬는데
코로나풀리고 일본출장을다니다가 메이컵하는 일본여자른 만남. 회식하다가 참이슬과일 병나발부는걸보고 저러다 기절할텐데 생각이 들어 눈길이 자꾸감
역시 화장실에서 정신줄놓은 애를 찾아 호텔방에 업고가 뉘었다 오래만에 한침대의 여자였지만 잘알지도 못하고 몸이 너무힘들어 그냥그대로 잤다 .그애는 웅크린채로 아침까지 부동자세로 자더군
이침에 정신차리더니 욕일로감 씻는소리도 안나는데 10분후에 돌아왔다 아마 신체검사한듯. 뭐 건드린 흔적이 없으니 웃으며 번역기로 아무생각이 안나서 미안하단다
밥먹고 각자의 스케줄대로 움직임
다른 메이컵상이랑 3일더일하고 귀국
그뒤로 라인으로 뻐꾸기날림 3개월뒤 다시일본출장
한국팀들은 이미 예랑나랑 잔사이로 알려져 술자리에서 밀어주는 분위기 분위기에 힘입어 드뎌 첫날밤치르고
특별한사이가되었다 일본여자 만나보니 더치페이는 없다
주로 내가 사준다 가끔 얻어먹으면 눈물난다
라인으로 연락하는데 뜸하다 특히 일할때는 매정하다
일다끝난후 연락주신다 황송하게
연락이 뜸하니 감시가없다. 왜 문자 안하는지 왜집에 안들어가는지 관심무 1년에 출장때만 만나는사이가 미안해서 7월에 한국으로 불렀다 이틀을 성수동에서 쇼핑하고 강남피부과까지 다녀왔다 화장품을 잔뜩사왓다
계곡에 캠핑가서 삼겹살을 먹였는데 언빌리버블 감탄한다
먹방썰풀자면 산낙지가 너무재미있다고 계속 사진 뿅뿅
영평해장국을 국물안님기고 마셔버림
옛날치킨 맛있다고해서 나는 날개하나먹고 그애가 다먹어버림 치킨집에서가져온 생맥주와 함께
2키로는 쪄서돌아갔을거임
일주일에 3일정도 간단히 안부묻고 사는데 이렇게 사귀어도 되나 싶으면서도 입술에 붙어있던 산낙지사진 보며 웃는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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