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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바람 극복 될까요?

쓰니 |2025.11.07 10:21
조회 206 |추천 0
어디 얘기할 곳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결혼한지 1년차 되는 신혼입니다.
연애 1년 정도 후 결혼하고 아기를 위해 난임휴직과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남편이 회식 후 취해서 집에 들어왔고 선임으로
저장된 번호로 전화가 계속 오길래 받았습니다.
자신을 여자 친구라고 말하더라고요.

그 후 상황을 파악하니 러닝크루에서 만나 2달 정도
만났고, 휴대폰을 털어보니 출장이라고 하고 여행도 다녀오고 시댁에 간다더니 같이 시간을 보냈더라고요.

사진도 봤고 통화 녹음도 확인했습니다.
여자분은 남편이 결혼한 줄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와중에 시험관 2차에 성공해 아기가 생겼습니다.
6주 차 되었고 아기를 포기하고 관계를 정리하기 힘들 거
같아서 일단 용서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부부 상담도 받고 있지만 혼자 있으면 여러 생각이 듭니다.
이걸 잊고 계속 살 수 있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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