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저는 둘 다 친정, 시댁 단톡방에 들어가 있어요처음에는 그냥 별 의미 없이 둘 다 참여를 했는데........시댁 단톡방에서 아버님이 시도 때도 없이 진짜 각종 사진을 공유하세요처음에는 꼬박꼬박 리액션을 했는데..... 이제는 진짜 더 이상 리액션도 없고이런 걸 왜 공유하지?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그냥 읽씹하는건 눈치 보이고 사진에 좋아요 등만 눌르는데........저도 이 감정이 뭔지는잘 모르겠는데 그냥 스트레스 받아요.....진짜 내가 나쁜년 인건지 ㅠㅠ 두분다 너무 좋으신 분인데 유독 아버님이 저랑 성향이 일도 안 맞아서 .....제가 유독 예민한건지; 그냥 답답해서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