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황당해서 당혹스러워서 자세히는 못쓰겠고
대충 남편새끼가 말이 좋아 현장직 노가다판에서 일을 하는데 일 나간횟수까지 구라치면서 월급이 안나오고 밀린다는 거짓말을 서스름없이 하고 있더라구요..
12개월아기 육아중이라 복직은 좀 더 키우고 하고싶었는데
다 떠나서 거짓말에 거짓말을 계속 해대니
이제 신뢰가 바닥이나서 아무것도 믿을 수가 없고,
정신상태가 도대체 왜 이모양 이꼴인건지
얼라까지 낳았으면 정신 좀 차릴 줄 알았는데 절대 안 고쳐지네요. (현장에 아는 분 계셔서 말을 다 전해들음)
아직 면전에 대고 말을 못했지만 뭔가 전화로 먼저 싸대면 나갈구멍 만들까지 참고있는데..(주말부부)
지인말로는 밤새 게임하고 아침에 아프다고 자고 출근안하고 그런 반복이라는데 얘랑 결혼 후 내 인생이 엉망진창 된거같은데 이런 습관같은 반복적인 이런 분류의 망나니는 대체 어떡해 정신을 들게 해야하는지 알려 좀 주세요.
당장 헤어져야 하는 신뢰 바사삭 났는데 이유는 아기아빠라 마지막 줄이라도 잡는심정으로 물어봅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