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다 요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요가원 원장이 된 가수 이효리와 수강생들의 훈훈한 근황이 전해졌다.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 측은 7일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회원들의 수업 후기를 공개했다.
공개된 후기에는 수강생들을 밝게 맞이하는 이효리의 모습부터, 직접 빵을 썰어 나눠주는 모습, 이에 감사를 표현하는 수강생들의 멘트까지 다양하게 담겨있다.
이들은 모두 이효리 요가원에서의 새벽, 아침 수련으로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요가에 만족한 모습이었다. 특히 수강생들은 “수련 후 망개떡.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맛있는 롤케이크! 손수 나눠주시는 아난다 쌤? 빵 너무 맛있어서 어느 빵집인지 궁금” 등 이효리가 수업 후 직접 준비한 다과에 감사를 전했다.
[아난다 요가 인스타그램]편안한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 차림의 이효리가 수강생들을 위해 직접 롤케이크를 자르고 접시에 담아 나눠주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효리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열었다. 수십 년간 요가를 수련해 온 그는 포털 예약 시스템을 통해 당일 회원을 받고 함께 수련에 참여하고 있다. 이효리는 2016년부터 제주 요가원에서 수련생들을 가르친 바 있다. 이후 장소만 서울로 옮겨 일일 클래스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이효리는 현재 쿠팡플레이 <저스트 메이크업> MC 겸 심사위원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