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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남이 저희 엄마를 데려갔으면 하는 마음..

헬리콥터마미 |2025.11.10 11:08
조회 656 |추천 0

그분이 이제 엄마를 데려가줬으면 좋겠어요..


11년 전 동창회가 끝나고 엄마에게 페메를 보낸 걸 기억합니다..


엄마가 아빠 말고 평생 남자를 안 만나봤어요..


20대 중반 가세가 기울고 저는 까닭모를 무시를 계속 당하면서


부모님에게 계속 불만을 표출해 왔습니다..


어린시절 만난 적들 때문이었는데.. 제 인생이 안풀린 게 부모님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받은 만큼 엄마에게 사랑을 돌려드리지 못했고 엄마는 마음 아파했습니다..


저희 엄마에게 그 사람은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엄마를 더욱 힘차게 만들었습니다..


자그만치 11년입니다..


11년동안 희망고문하고 놓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제 제발 우리 엄마를 데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엄마와 1년에 한 번 만나고 살면 족합니다..


누군지 모르는 당신이지만 엄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엄마가 진심으로 행복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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