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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녹조 근본적 해결 방법.jpg

GravityNgc |2025.11.10 11:34
조회 27 |추천 0

 

4대강의 녹조는 물의 영양염류 농도가 높아지게 되면서 생기는데,


원래 금강도 깨끗한 물이야.


그런데 비가 더이상 내리지 않게 되면 물이 정체되게 되고


침전물이 강 밑에서 분해되고 흡수되기 시작하지.


처음에는 녹조가 발생하지도 않고, 영양염류 농도가 높아지지도 않는데,


강 밑바닥의 용존산소가 고갈하게 되면 미생물이 폐사하면서 인을 방출하게 되고


더이상 영양염류를 흡수하거나 분해하지 못해, 강의 영양염류 농도가 높아지기 시작하는거지.


그러다가 물이 증발하면서 농축되고 녹조가 발생하는거야.


근본적 해결방법은 모래층에 직접 산소를 주입하는 방식인데,



 


강 단면을 보게 되면 a는 물이고, b는 퇴적층이고, c는 모래층이지.


c 밑바닥에 산소를 공급할수있는 산소 공급관을 500m마다 3개씩 심는거야.


그리고 24시간 내내 수력, 태양광 발전에서 만들어진 전기로 산소를 공급하는거지.


0.3bar에서 2bar의 압력으로 산소를 공급하면서 산소를 골고루 퍼지게 하고 모래층과 퇴적층에


산소가 공급되고 미생물과 생물이 살아가면서 모래층 전체에 산소가 공급되도록 만드는거지.


모래층 전체에 산소가 공급되게 되면 그때부터는 미생물과 생물에 의한 영양염류 흡수량이 증가하면서,


수질이 급격하게 좋아지게되는거야.


그래서 강의 수질이 오염될때는 물이 정체되고, 성층현상이 발생한 이후에 강 밑바닥 용존 산소가


고갈되면서 급격하게 수질이 악화되었던거지.



 


HDD 공법으로 강 밑바닥 모래층에 파이프관을 뚫고, 배관을 매립하고,


강 밑바닥과 모래층의 용존산소량에 비례해서 산소 공급을 시작하는거야.


이 사업을 진행하면 강은 수질을 정화하는 시설로 탈바꿈 되는데,


보가 물을 정체시키고 이 사업으로 미생물과 생물이 산소를 공급받아,


수질을 1급수로 만들어서 흘려보내는 구조물로 바뀌는거지.


지금은 보가 수질을 악화시키고 있기 때문에 보를 해체하자고 하지만,


미래에는 보가 생태계를 보존하고 수자원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수질 유지 비용까지


낮출수있는 필수 구조물이 되는날이 올꺼야.


법으로 물을 정체 시키는 저수지,댐, 호수, 보가 설치된 강에는 


강 모래층을 포함해서 용존산소율을 유지할수있는 산소 공급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미생물과 생물의 상호작용에 의한 수질 개선 시설을 의무화하도록 만드는거지.


4대강 정수시설화 사업도 세계 최초의 사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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