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댁 한달살이 생각하고 시댁들어온지는 10일차 되어가고있어요
저희 애기가 양쪽방향 고개 잘 돌리긴하는데
유독 한쪽방향으로만 보는걸 더 좋아하는거 같아서
(신생아때도 한쪽 방향으로만 자는걸 많이 봤어요)
그래서 어머님께 담주 아기 사경걱정되서 병원 다녀오겠다고
이게 조기발견하면 치료해서 교정 되는데
치료시기 놓치면 헬멧 써서 교정해야된데요 이랬더니
저보고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래요
아기 양쪽으로 잘 보고있는데 왜 애를 로보트로 만드냐는거에요
집에서도 충분히 교정가능하다고
저도 그순간 흥분하고 빡쳐서
어머님 예민하게 반응할지 안할지는 우선 병원가서 제대로 검사받고 알아서 할께요 살짝 언성높여서 말씀드리니까 알겠다고 하시는거에요
저도 제 스스로 느끼기엔 첫째애기이기도 해서
예민하게 반응하는거같다고 느껴지긴 한데
이건 예민하게 반응해서 나쁠건 없지 않나요,,?
그러면서 본인 아들
2년동안 어머님 한쪽 젖만 먹어도 머리에 아무문제 없다고 ㅎㅎㅎ....
집에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