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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쓰니 |2025.11.10 19:32
조회 5,000 |추천 0
현재 시댁 한달살이 생각하고 시댁들어온지는 10일차 되어가고있어요

저희 애기가 양쪽방향 고개 잘 돌리긴하는데
유독 한쪽방향으로만 보는걸 더 좋아하는거 같아서
(신생아때도 한쪽 방향으로만 자는걸 많이 봤어요)

그래서 어머님께 담주 아기 사경걱정되서 병원 다녀오겠다고
이게 조기발견하면 치료해서 교정 되는데
치료시기 놓치면 헬멧 써서 교정해야된데요 이랬더니
저보고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래요
아기 양쪽으로 잘 보고있는데 왜 애를 로보트로 만드냐는거에요
집에서도 충분히 교정가능하다고

저도 그순간 흥분하고 빡쳐서
어머님 예민하게 반응할지 안할지는 우선 병원가서 제대로 검사받고 알아서 할께요 살짝 언성높여서 말씀드리니까 알겠다고 하시는거에요

저도 제 스스로 느끼기엔 첫째애기이기도 해서
예민하게 반응하는거같다고 느껴지긴 한데

이건 예민하게 반응해서 나쁠건 없지 않나요,,?

그러면서 본인 아들
2년동안 어머님 한쪽 젖만 먹어도 머리에 아무문제 없다고 ㅎㅎㅎ....

집에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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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36
베플0ㅇㅇ|2025.11.10 23:16
말을못하고 시어머님이 하자고 하는대로 했으면 힘들고 속상한게 맞는데...님은 할말 다하고본인 원하는대로 하는데 뭐가 불만인가요? 예의없다고. 한마디 들은만한 상황인데도 그냥 넘기시는거 봐서는 님을 배려해주는 시부모님입니다. 님은 예민한게 아니라 성격이 드센거니 ...좀 화를 죽이고 조근조근 말하는걸 연습하세요.
베플ㅇㅇ|2025.11.10 19:36
시댁으로 여행갔어요? 시댁 한달살이는 또 처음 들어보네. 보아하니 형편상 시댁에 신세지는거 같은데 그냥 그러려니 해요.
베플ㅇㅇ|2025.11.10 19:35
조금 예민하긴 하신듯.. 그거 헬멧업체가 맘카페 장악해서 광고 무진장하고 팔아먹고 그랬던 거 보도도 나왔어서요. 시어머님이 그거 보셨을 수도 있지요. 아기 발달염려하는 부모들 마음 악용한 사례 중 하나고. 일단 진단은 받아보시겠지만요. 잘 안쳐다보는 쪽에서 말 많이 걸고 부스럭 장난감 초점책 모빌 등 주의 끌어서 움직이는것 잘 관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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