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입니다.
최근, 회사 동료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바빠서,(물론, 개인적 이유...) 장례식장엔 못 갔고, 조의금 10만 원 계좌로 보냈어요.
뭐, 회사 조직 특성상 서로들 끼리끼리인 것도 있고,,,,뭐 못간 이유야 여러가지일테지만...
근데 그 뒤로요?
“고맙다”는 문자 한 줄도 없고, 이모티콘 하나도 없어요.
며칠 지나서 그냥 평소처럼 웃고 떠들고 다니더군요.
40대말, 나이는 이리 처 먹고,,,,ㅡㅡ,,,,
솔직히 어이없었어요.
다른 부서 사람들 애‧경사 때는 문자든, 상품권이든
뭔가 오가는 게 있었거든요. 근데 이 사람은 진짜 아무 말도 없네요.
내가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무례한 건가요.
괜히 나만 무시당하는 기분이고, 하루종일 꼴보기 싫네요.
이거 그냥 넘겨야 하나요, 아니면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