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故 송재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안우연이 동료 故 송재림을 애도했다.
11일 안우연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우리가 기억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우연이 故 송재림의 납골당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유작을 함께 했던 안우연은 돌아온 1주기에 고인을 떠올리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사진=안우진 SNS故 송재림은 지난해 11월 12일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9세. 경찰 등에 따르면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유작은 영화 ‘폭락’이다.
한편 故 송재림은 모델 출신 배우로 지난 2009년 영화 ‘여배우들’을 통해 데뷔했다. 2021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환상거탑’, ‘잉여공주’, ‘착하지 않은 여자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우리 갑순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