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한테 들은 말인데 이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ㅇㅇ
|2025.11.12 16:07
조회 15,521 |추천 1
결혼 하자마자 시모가 남편한테
혼인신고 늦게해라. 아이도 늦게 가져라.
그리고 저에대해 안좋은말.
이제 결혼식하면 사돈 볼 일 없다.
등등 제 입장에서 들으면 기분나쁜말들을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저런 말의 뜻이
니네는 언제 이혼할지 모르니 그냥 살아라 라는 뜻으로 들리거든요.
그리고 당연히 저를 안좋아한다고 생각될수밖에 없지않나요?
그래서 거리를 두고 지냈고, 저도 딱히 시모한테 먼저 말걸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1년정도 지나니 아이 언제 가질꺼냐고 남편한테 물어봤나봐요. 저는 아이 늦게 가지라길래 딱히 가질 생각도 없었거든요. 이제와서 말이 달라지니 어쩌라는건지도 모르겠고, 너무 시댁을 싫어하는 티를 내니
남편이 왜그러냐 해서 다 말했죠.
남편 말로는
그게 본인 남동생이 이혼 한 경험이 있어서 우려해서 말한거다.
너가 오해하고 있었다고.
저는 이게 오해 같지도 않고 시모한테 왜 그런말한거냐 따질 생각도 없어요.
제가 해석한거 말고 저 말들이 다르게 해석할수있나요?
이혼한 형제있는 집안은 다른뜻으로 저런 말이 나오나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 베플ㅇㅇ|2025.11.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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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할까 염려되면 잘해줘야지 부부갈등거리를 던져주면 어쩌자는 걸까요
- 베플ㅇㅇ|2025.11.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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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남편한테 한 얘기를 남편이 전달 한거죠? 굳이 전해 들어서 기분나쁜말을 참 생각이 없네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오해다? 뭐가 오해인건지 동생이 이혼했으면 더 살갑게 하나뿐인 새며느리 잘해주고 어화둥둥 해주겠고만 대체 뭐가 오해고 염려스러워서 걱정되서였으면 속으로 혼자하던가 아님 말 전달을 하지 말아야지 중딩도 아니고 그정도 판단도 못하고 촐싹맞게 안거르고 말 전달한답니까
- 베플ㅇ|2025.11.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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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생각하는거 맞아요. 며느리가 어지간히 마음에 안들었나 본데 이제와서 애가지라고? 지랄 똥을 싸고 있다!!
- 베플ㅇㅇ|2025.11.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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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 그대로 받아들이시는게 맞죠 그렇게 우려되면 너는 와이프한테 잘해서 절대 이혼당하지 말라고 아들한테나 조용히 얘기할일이지 ㅉㅉㅉ 혼인신고도 아직 안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