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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보험 들어준걸로 고맙다고 하나요?

극T |2025.11.12 17:10
조회 241 |추천 0
두서없는말이라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 최근 상황으로만 말하자면최근에 자연유산2번 그리고 당뇨 발견해서 30살도 넘었겠다몸도 안좋아진거 같아서 없는 보험을 보완해서 추가적으로 10만원짜리 들음,평상시 엄마랑 사이 안좋은데(이유는 너무 많음)추석에 친정 내려가는 날짜 의논하느라 연락하다가 보험이야기가 나옴내 보험에 없는 보험으로 추가적으로 10만원짜리 들은다고 하니까옛날거가 좋다는둥 내가 보험  잘들어줬다는 둥한 몇일간 엄마가 든보험이 좋다 이런 얘기하느라 전화를 엄마랑 몇번함그런데 갑자기 추석때 언니랑 싸울때 자기 편 안들어줬다는 둥 말하면서보험들어준거 자기가 잘들어줬는데 왜 고맙다는말 안하냐 뭐라고 하면서 끊고너 보험 (엄마가 든 보험 3개중 1개)는 엄마가 내고있고 2개는 내가 내고있음엄마가 내고 있는 보험 해약한다는둥 욕하며 신경질내며 끊음,근데 나는 하나도 고맙지가 않음

왜냐면 20초중반때 내가 모은돈 2400빌려서 시골집을 삼그때 당시 내가 2400만원 빌려주고 내이름으로 담보대출도 3000만원받고최근 7년 뒤에(대출받고 7년뒤 현재) 담보대출은 시골집이사로 갚았지만현재 1400은 안갚은 상태임2400만원 빌려갈때 결혼할때 준다고 햇는데 결혼할땐 500만원 주고이후 아빠가 용돈모으셔서 엄마몰래 500만원 갚은거지 엄마는 아직 1900만원 안 갚은걸로암

그런데 내가 엄마랑 사이가 안좋은 사건은 너무 많지만그중 하나는 돈빌린걸로 나한테 트집을 잡음나는 한번도 돈달라 언제주냐 일절하지않앗는데 결혼할때도너내가 돈갚앗으면 생각한적잇냐고 꼬치꼬치 캐묻더니 '갚으면 좋지' 하니까없는 부모한테 돈갚으라 한다며 결혼식 가네 안가네 말도 나오고 욕도하고 그랬음아빠는 엄마가 결혼식은 가야하니까 나보고 미안하다고 하라며 항상 이런식임내가 돈빌려주고선 빌려준 내가 을이됨

본이야기로 하자면 오늘도 돈빌려간지 8년찬데 아빠가 전화와서엄마한테 보험 들어준거 고맙다 하라며고마운게 없어서 고맙다는 말이 일절 안나오는데하라며 그래야 엄마가 너돈 갚는다며...ㅋㅋㅋ진짜 허탈함 언제 갚을지도 모르는데내가 돈빌려주고 저런 소리 들어야하는지사실 돈 안받아도 상관없는데정말 저런소리 평상시에 너무 많이듣고 스트레스 받아서 받고 싶음

내가 엄마랑 사이 안좋은 이유 몇가지 더적어보자면사회초년생때 대학학자금 대출 받고 갚지 않은 상태서 일다녔었는데그때 당시 일다니자마자 130월급 받고 50만원씩 생활비 달라고함다들 그렇게 하는거라며 해서 맞는건줄알고 줌그런데 그때 다니는 회사 형편이 안좋아서 월급을 몇일 늦게받앗는데왜 늦게주냐며 맞은적도 있음

내가 좀 무난하게 말썽없이 성실하게 큰편인데우리집이 가난하고 언니는 말썽도 피우고 혼자 조카키우는 싱글맘임한번은 내가 성실하게 일만하니 가족들이 나한테 돈적으로 기대길래좀 쉬고싶고 기댐을 좀 덜고 싶어서 회사 퇴사를함회사 퇴사한김에 퇴직금으로 효도하고 싶어서엄마랑 아빠랑 셋이 제주도 여행가자고 햇는데 (내가 여행비 전부 부담해서)엄마가 언니랑 조카도 같이 가자고 물론 여행경비는 너가 다내 라고 엄마가 말함그래서 내가 엄마랑 아빠는 내가 내도 언니랑 조카는 부담된다고 했더니이기적인년 미친년 이란 욕 듣고 결국 여행은 안감항상 언니랑 조카사이에서 저런욕 많이들음 언니랑 조카를 내가 챙겨야한다고 생각함

또 한 일화를 말하자면시골집에 엄마랑 아빠 사는집에 올만에 놀러감근데 주변친구들 부모님 얘기들으면 엄마가 아빠가 뭐사주고 뭐해주고 자랑들하길래나도 부럽기도해서 시골집에 간거임 올만에그런데 엄마랑 둘이 이마트가서 장보는데 엄마가 이것저것 장보고 조카옷도 사고 그럼그래서 나도 보다가 맘에 드는 3만원짜리 바지 있길래 같이 고름, 엄마가 결제함엄마가결제하고 좀 표정이 안좋은거임 그래서 저녁에 고기는 내가 살게!라고 햇나바지값줄게 했나 했더니 계산적인 년이라며 욕먹고 때림 차안에서 ㅋㅋ내가 마트에서 결제한거 다 결제 안해서 화난거임집에 와서도 난리치고 욕하고 때리길래조카옷은 잘사더니 내바지 3만원짜리 산게 아깝냐 햇더니 아깝다고꺼지라고 해서 시골에서 2~3시간걸려 나혼자 울면서 집옴이런 일화로 엄마랑 사이가 안좋음

그런데 빌려준 돈대로 빌려주고 돈은 안갚으면서 그걸로 미끼로나한테 보험들어준걸로 고맙다는말을 얼마나 들을게 없으면 보험으로 이러는지...정말 연끊고 살고픈데 핏줄이란게....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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