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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계속 남친이 좀 예민하고 속이 좁은듯(?)해서 객관적인 의견 듣고싶어서 글 쓰게 되었어요

사건은 남자친구가 저의 집 쪽으로 와서 같이 운동을 하게 되었고 집 근처에 차를 대고 같이 운동을 한 뒤에 저는 집으로 남친은 차를 타고 본인 집으로 복귀를 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집에 들어와서 저녁을 못먹어서 이제 준비를 하던 찰나에 전화가 온거에요

남친이 차를 타려고 하는데 고양이 똥 같은걸 밟아서 신발이랑 차 안에 똥이 뭍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구요

그래서 저는 가족들한테 얘기하고 마당에 있는 물을 좀 써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별거 아닌듯 막 웃으면서 흙으로 일단 닦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흙이나 물티슈로 해결해보고 안되면 우리 집쪽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남친이 이쪽으로 나와달라고 했는데 이미 저녁 준비를 다 해놔서 해보고 안되면 다시 전화를 하라고 했구요

근데 그렇게 하고 두시간동안 연락이 안되더니 전화를 해서 화른 내더라고요

본인은 제가 곤경에 처했을때 어떻게 해서든 도와주고 그랬는데 너는 나와주지도 않느냐고, 두시간동안 계속 빨래만 하느라 연락이 안된건데 전화하자마자 왜 연락이 안된거냐고 짜증을 내느냐고 화를 막 내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내가 똥을 밟게 한것도 아니고 난 계속 도와주려고도 했는데 나한테 왜 화를 내는건지 모르겠다고 했고

계속 싸우다가 참 속좁고 예민한 남자친구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똥 치우면서 짜증도 날 수 있는데 그걸 저한테 화낼 건 아니지 않나 싶어서요

제가 너무 모진건가요 남친이 예민한건가요 ?
추천수1
반대수73
베플ㅇㅇ|2025.11.13 09:56
예민이 아니라 멍청한거 아님? 지 발에 묻은 똥도 못 닦아???
베플ㅇㅇ|2025.11.13 09:35
아니 근처 셀프세차장 가서 발판 닦고 거기 있는 수돗물로 운동화 바닥도 닦으면 끝날 일인데... 저 일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곤경이라고는.... 저게 곤경이면 더 힘든 일 생기면 그때는 어쩌려고...
베플ㅇㅇ|2025.11.13 09:49
물티슈를 들고 어디로 나오라는거임? 이미 남친은 지네집 갔다며. 차로 이동해야하는 거리를 쓴이보고 걸어서 오라는거임? 똥닦아주러????ㅋㅋㅋ 예민한게 아니라 저능한것같은데. 예민한거랑은 만나도 빡대가리랑은 연애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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