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원희 이서 윤채 유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수능 결전 날이 다가온 가운데 학업 대신 연예 활동에 전념하기로 한 2007년생 스타들이 눈길을 끈다.
11월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고사장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일제히 치러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 응시생은 약 55만 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특히 수능 응시를 포기한 연예인들이 늘었다. 입학 이후에도 바쁜 스케줄 탓에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본업인 연예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소신이다.
먼저 그룹 하츠투하츠 유하와 스텔라가 수능을 치르지 않는다. 하츠투하츠는 첫 미니앨범 ‘FOCUS’(포커스) 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연말 각종 무대와 시상식 참석으로 바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브 이서 역시 수능에 응시하지 않는다. 아이브는 최근 두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 막을 올리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일릿 원희도 시험에 응시하지 않는다. 아일릿은 팬 콘서트를 마친 데 이어 오는 24일 싱글 1집 ‘NOT CUTE ANYMORE’ 발매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윤채는 오는 15일부터 13개 도시를 도는 16회 규모의 첫 북미 단독 투어를 앞두고 있어 시험을 치르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 외에도 트리플에스 김수민, 김채원, 정혜린, 정하연, 클로즈유어아이즈 송승호, 티아이오티 신예찬, 유어즈 문재일, 유스피어 서유, 소이, 시안, 오드유스 카니, 써머, 예음 등이 수능에 응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