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시친을 보면 게시판 이탈을 왜하지 했는데..제가 너무 힘드니, 많은 분들이 알고 공분해 주셨으면 해서 여기에 적습니다.죄송합니다.10년 만에 찾아온 뱃속에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다 포기 하고 싶습니다..
1. 대출 승인된 1억1000만원 주지 않기
2. 지번이 5개인 필지 각각 18억인 것처럼 근저당 하기
3. 은행 직원이 연24% 사채를 연결하기
4. 연대보증을 서게해서 온가족 명의를 옭아매는…
친정 아버지께서 평생 어머니 이름으로 집한채 지어주겠노라,
노력해서 안성시 공도읍 쪽에 종잣돈으로 노후대비 500평 임야를 대출을 끼고 매수 하셨습니다.
아버지도 집 없는 서러움이야.. 항상 느꼈으니 30년 넘게 살면서 쉼 없이 일했던 아내에서 작은 집 짓고 농사 지으며 살게 해주고픈 희망에 힘 실어 드리고자 같이 도와드렸습니다.
근데 특이한 점은 당시에 주변 은행이 아니라 공인중개사 권유로 수원 연무동 쪽 수협은행을 소개 받으셨고 토지 담보 대출을 받았습니다.
저금리라 버틸 수 있을 거란 안일한 생각과 다르게 열심히 일하시던 부모님과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당장 건축비, 임야 개발행위로 지목 변경비 안되더라고요..(개인이 못하고 무조건 토목설계사랑 건축사가 있어야되다보니 목돈이 필요하더군요)
능력이 부족한 저희 가족이 생각 없이 덤벼든 것이 바보 같고한심 했지만 냈던 이자와 처음 땅 매수시 1억원이 포기 못했습니다..
2021년도까진 이자 내면서 버티는데…
코로나 여파로 가계 상황이 나뻐져서..토지를 매도 하려 했지만 실패.
도저히 버티기 힘들었던 때 부모님 지인분들 조언과 토지담보 대출을 진행했던 수협은행이 적극적으로 나서선 토지만 허송세월 보내느니 500평을 5필지, 100평씩 분할하고 매매를 진행하면 수월할 것 같단 아이디어를 받았습니다.
수협은행에선 그렇게 진행하면서 작은 집(단층) 5개를 짓는 다는 가정하에 20억이란 탁상감정(?), 무슨감정(?) 나와서
14억원 대출이 가능하다는 답변으로 저희 가족은 희망을 품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지옥에 시작이었습니다.
21년도 슬슬 금리는 올라가고 건축 자재비 폭등+ 인건비 폭등… 당연하죠, 물가가 올랐으니까요.
14억 대출 승인이 났고 자서까지 다 했는데,
토지담보대출 3억2000만원을 실행하자마자 상환하고선 10억8000만원 대출인걸 그때 알았습니다.
왜냐면 대출금이 들어오는 통장도 절 주지 않고 은행이 관리 하더군요? 이게 원래 다 그렇다면서요.
전 그 통장을 보지도 못했고 지금도 없습니다.
거기에 준공이 난 현재까지도 1억1000만원, 승인이 나있는 대출 잔액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저흰 9억 7000만원으로 임야 토목설계, 필지 정리 하고 분할, 5 채는 언감생심,
무슨 순살 주택 지어서 사람 죽일 일 있나요.
당시 주변 시장 조사 결과 매매가 수월 할 수 있는 2층 단독 주택과 반층 올린 차량 주차 가능한 차고지 까지 만들어서 보기엔 3층 집인 주택을 만들었습니다.
당연히 수협 은행엔 뜻을 전했고 은행에서도 2채를 잘 짓는 것으로 인지 했습니다.
이때 은행에선 첫 번째 대출 연장 하면서 수협 은행 본사 승인하에 대출 연장을 진행했는데 당초에 지번이 각각 부여되면 대출도 나눠 주는게 당연하니,
은행에 요구했지만 연무동 수협 은행측에선 어치피 건축 준공 나면 정리 될 부분이라며 지번 별 대출 분리를 거부 했습니다.
이때부터 이상 했습니다.
보통 아파트 분양 시 건설사도 건축 대출 받았다가 호수 별 대출로 전환이 되고, 심지어 한 필지에 땅콩 주택도 대출 분리가 되어 매매하는데… 왜? 지번도 다른데?
그렇게 5개 번지 정리와 3층 단독주택 2채를 짓다보니 결국 대출금 9억7000만원 뿐 아니라 추가 금이 필요했고 저희 수입과 각종 신용 대출까지 다 넣었습니다,
(이때 수협 은행 이자만 한달에 700만원이었습니다.)
그렇게 기간은 더 소요되고
2024년 마지막 준공 직전 세금+ 추가 비용 필요해 수협은행에 아버지께서 대출잔액 1억1000만원을 요청하니, 준공 후 지급이 가능하다며 일단 준공이 급하시니 연무동 수협은행 법무사(?)여유가 있고 하면서 당시 2024년 3월 직원이 소개를 했습니다.
이게 뜬금없이 뭔소리지 할 수 있지만;;
저희 가족도 사정이 너무 급해서 눈에 보이지 않았고 은행직원 소개니 라는 이상하게 뭐에 홀린 듯 개인.
심지어 법적으로 등록도 안된 일반인에게 연 24% 대출을 2억원 받게 되었습니다..
진짜 은행직원이 사채를 연결한거죠?
정신 차리고 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컸고 한 달에 이지만 400만원 더 늘었습니다.
준공 하는 행정 절차는 토목 설계사 실수로 계속 늦어져, 하루하루 가고 한달에 1100만원 이자가 평범한 가정에서 가당키나 하나요..(토목 지적만 4번, 설계사 실수 인정)
결국 저희 부모님은 지인분께 1억원을 빌렸고
저는 처음으로 죄송스럽게 시부모님 명의 1억 대출을 요청해 4개월 만에 2억원 원금과 이자1800만원 상환 해야 했습니다.
결국 빚만 더 늘어난 상황으로 죽고 싶었습니다.
아니 그냥 사라지고 싶었습니다.
배우자에게 면목도 없고 부모님은 공사비 1억 원이 남아있어서 업체 분들께 죽을죄인으로 사과하고 얼굴 보며 욕먹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원망하는 시간 속에 드디어 행정 절차도 이상 없이 끝냈고 준공 전 2025년 7월 연무동 수협에서 일단 기간이 다 되어가니 연장을 먼저 실행하자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다 끝났다는 안도감에 저희 가족은 은행을 방문해 서류를 보는데, 어머니를 연대 보증인으로 세우라는 말이었습니다.
대신 한시적(?)연대보증으로 어차피 건축물 대장이 나오면 주택담보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건축물대장이 나오는데 2주 예상이고 추석까지 있었습니다.)
벌써 탁상감정상 대출이 가능 하다며 그리고 어머니 개인서류도 확인했습니다.
그렇기에 은행에선 전혀 문제 될 것 없다며 일단 연장이 중요하다며 압박을 했습니다.
이 얘기는 현 지점장과 담당 직원들과한 대화고 심지어 녹음도 다 있습니다.(번번이 바뀌는 태도와 말로 신뢰를 가지지 못하고 대화 당시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건축물 대장이 나오고 또 서류를 요구하셔서 직접은행에 가서 전달하고 자서(주택담보대출)를 완료했습니다.
금리까지 4.9%로 안내 받았습니다!
그 후 감정 평가사가 나왔고 집 1채- 6억원 1채- 6억 6000만원 토지만 있는 3필지 6억원으로 감정가도 잘 나왔다는 전화도 받았습니다.
다 끝인 줄 알았습니다.
대출 분리될 줄 알았는데갑자기 은행에서 대출이 거부 된겁니다;;
아니 주택담보대출 자서까지 다한 대출이 갑자기 특별한 이유 없이 거부되니.. 그냥 죽으라는 거 아닌가요..
매매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저희도 내놨습니다. 심지어 이 동네는 대출 규제도 없는, 나라에서 오히려 이주 해도 되는 지역이지만 상식적으로 한 집당, 한 필지당 18억이라는 근저당이 걸린 집에 누가 들어오나요.. 토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사비를 드려야 하니 토지 매매도 시세보다 싸게 내놨지만 등기 분리가 안 되어 무리였습니다.
몇 번이나 계약 직전 불발이 항상 이 문제었습니다.
등기부 등본 떼면 담보로 18억을 수협은행에서 걸어놓으니..
일반인들이 보기에 집을 사도 요즘 같은 시국에 걱정 되는 것이 당연하죠.
결국 전 이혼하게 됐습니다…배우자 입장에선.. 당연한 선택이죠, 그리고 그런 절 보는 친정 부모님은 매일 우십니다.
저는 그냥 사라지고 싶습니다.
수협 은행에서 모든 상황을 알고 수협은행 본점에선 심지어 와서 다 확인하고 담당 직원이 준공 압박으로 몇 번이나 집을 보고 갔으면서..
이제와 뭐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아버지 공사 업체분들께 죄인으로 죄송하고 어머님 지인분들께 갚아야 될 돈으로 죄송하고 전 전 시댁과 배우자한테 할 말이 없고.. 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수협은행은 저희를 기만했습니다..
왜 지점장이 직접 얘기하고 통화한 내용으로 이렇게 순식간에 뒤집나요?
당장 공사 업체들도 힘에 겨워하시면서 이해해주신 것이 이런 경우에 같이 황당해 하실 정도입니다.
몇 십 년 일하시면서 이런 경우를 본 적도 없다고 하십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러다가 제가 제정신을 유지하기 힘들어
금융감독원 국민권익위원해 다 신고해보려고 합니다..
전 결혼 10년 동안 아이가 없었습니다..근데 아이가 생겼지만 이제 혼자 키워야되고.. 전 남편도 빚쟁이로 만들었습니다.그냥.. 의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