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한 가을 산책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손연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아가랑 두번째 가을...! 요즘 최고로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낙엽이 가득한 길 위에서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 그는 유모차에 앉은 아이를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의 장난감 인형을 들고 있다.
손연재와 아이가 똑같은 커플 어그 부츠를 신은 모습도 포착돼 귀여움을 한층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들과 마주 보며 미소를 짓거나, 유모차를 끌며 장난기 어린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엄마 손연재의 면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한 손연재는 2017년 은퇴했다. 이후 2022년 8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얻었다.
사진=손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