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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통금 원래 이럼?

ㅇㅇ |2025.11.15 14:07
조회 6,825 |추천 18
 제발 한 번만 꼭 읽어봐 주세요.
저는 올해 20살인 06년생입니다. 부모님과 최근에 통금가지고 계속 싸우고 있어 저희끼리는 서로 말이 안통해서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해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중고딩 때도 막차끊기기 전까지 들어오라고 10시만 되면 전화를 계속 하셨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들이 너무 싫어 성인이 되면 통금에 대해 유해질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1월1일에 12시 딱 맞춰서 먹는 술도 엄청난 싸움 끝에 그냥 제가 나가서 먹고왔습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지금 용돈이 한달에 50만원인데 (옷,화장품,병원비,식비 이걸로 다 해결) 12시가 지나고 1시간 늦을 때마다 오만원씩 차감 시키고 계십니다. 친구들이랑 놀 때마다 11시 쯤 되면 계속 전화 하시는건 기본이고 12시가 지나면 연락이 될 때까지 계속 전화를 하십니다. 당일외박은 절대 안돼구요. 외박 할려면 최소 이주 전에는 같이 가는 친구들 전화 번호를 다 적어야 보내주시곤 합니다. 

부모님의 의견은 12시 전까지 최소 막차 타고 들어 오길 원하십니다.통금에 대한 의견이 맞지 않아 결국 생각해 내신게 용돈 차감이셨고 늦으면 과감히 용돈을 차감 지급합니다. 아버지는 다 큰 딸 야단치기도 싫고 싸우기도 싫다면서 비겁하게 용돈을 차감입니다. 통금해제 할려면 독립을 하던 용돈을 알아서 쓰던 하랍니다. 자기는 용돈으로 딸을 제재할수 밖에 없더면서, 자유를 억압하며 비겁하게 아버지는 딸의 안전이 제일이라는 협박 아래 자정12시 통금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억울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부모님은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다 하여 이 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발 많은 댓글과 찬반 부탁드립니다.

+원래 알바했었는데 교통사고로 인해 잠깐 쉬는 중이에요
추천수18
반대수42
베플555|2025.11.15 15:15
차라리 법적 제약이 많은 미성년자라면 편들어주겠는데. 다 큰 성인이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가며 생활하는 입장이면, 부모님의 통제를 따라야지. 싫으면, 알바/직업 구해서 나가 살아. 용돈도 챙기고, 집도 챙기고, 자유도 챙기고, 그저 달콤한 것만 골라서 먹겠다? 비겁하다고? 억압이라고? 세상에 이렇게 억울한 일이 어디 있냐고? ㅋ 무슨 폭력과 착취에 시달리는 범죄 피해자인줄 ㅋㅋㅋㅋㅋㅋ 노력없이 자기가 누리는걸 당연하다고 여기는 철부지들, 진짜 한심함.
베플ㅇㅇ|2025.11.16 12:02
뭐가 그렇게 세상에 억울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아 1분전에 미성년자였던사람이 새해 종친다고 갑자기 무슨 능력이 생기나요?ㅋㅋㅋㅋㅋㅋㅋ님의 금전부터가 부모님 지원인데 뭔 자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님이 말씀 하셨네요 알바해서 돈을 버세요 뭐가 문제야?
베플ㅇㅇ|2025.11.16 08:10
여자애라 걱정되서 그래..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 이상은 통금지켜ㅠㅠ 너 올때까지 못자고 기다리는 마음 모를거야.. 아니면 부모님 말대로 독립하는 수밖에
베플ㅇㅇ|2025.11.16 10:57
ㅋㅋㅋㅋㅋ통제도 받기싫고~ 용돈은 받고싶고~ 근데 아빠가 그걸로 뭐라하니까 지금 이렇게 글 쓴거여? 너가 진짜 성인이고 자유로우려면 알바를 해. 그럼 용돈으로 협박못하시니까 자유로울텐데? 이걸 생각 못했을리는 없고 진짜 어지간히 알바는 하기 싫은가보다. 그러면서 성인 운운하네... 20살이면 알바할만 하겠구만... 그리고 외박을 아예 금지하시는 것도 아니고 12시정도면 유하구만 무슨 갑갑해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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