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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형의 밤낚시(1박2일)

oo |2025.11.15 20:13
조회 34,486 |추천 6
결혼한지 1년안됐고 아이는 없습니다
결혼전부터 남편과 형은 낚시를 즐겼습니다
결혼하고 몇개월안에도 형은 남편을 데리고 밤낚시를 갔습니다 1~2달에 한번씩
왜 밤낚시냐..형은 그냥 밤에 나가고 싶었나봅니다
그럼 저는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데 이게 계속되다보니 이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남편의 취미니 보내줘야하는건 맞는데 혼자 남겨진 저는 괜히 서운합니다
가는사람한테 화낼수도 없고..형제사이를 갈라놓을수도 없고..
그냥 그러려니..해야할까요?
추천수6
반대수122
베플ㅇㅇ|2025.11.16 01:12
주말에 남편나가면 쓰니도 친구 만나러 나가세요 친정 가던가....왜 남편없이 혼자시간도 못보내는 바보가 되어거는건지....
베플ㅇㅇ|2025.11.16 02:30
1-2개월에 한 번씩...... 애도 아니고....대체 왜 외롭지..이해가 안된다.. 술쳐먹으러 나가서 1박 하는 것도 아니구..친구랑 1박도 아니구 형아랑 가는건데..... 개부럽다..울 신랑도 가끔 혼자 나갔으면..ㅜ
베플abcd|2025.11.16 20:28
남편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되어가는게 아니라 신혼이니까 남편이랑 안떨어지고 싶은 마음이겠죠. 아직 1년도 안된 신혼이잖아요. 한달에 한두번이니 횟수로 많지 않으니 그건도 못견디냐~~ 라고 하겠지만 신혼이기에 그 한달에 한두번도 떨어지기 싫고 남편이 외박하는게 싫다는거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요. 결혼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연히 남편의 외출이 편해지는 시기가 오겠죠. 그리고 외출, 취미 다 이해해도 외.박.이라는게 용납이 안될수도 있죠. 저도 결혼했으면 외박은 안된다 라는 생각이라 글쓴이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친형이랑 밤낚시인데 뭐가 문제냐 하는데 결혼한 동생을 굳이 1박2일로 데리고 다니는게 전 이해가 안되는데요. 결혼했으면 형제든 친구든 상대방을 결혼한 사람으로 인식하지 않나요? 결혼했는데도 내 친동생이니까 거리낌없이 1박2일로 데리고 나간다?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베플|2025.11.17 17:47
한두달에 한번이 적냐 많냐를 떠나서 유부남이 왜 자꾸 외박을 함? 낮에 가면 되지, 왜 자꾸 밤에 나가? 와이프가 한두달에 한번씩 친구랑 외박한다고 했을때 좋아할 사람 누가 있어? 낮에 나가 놀아, 낮에 낚시하면 되잖아. 결혼을 했으면 결혼한 사람답게 굴어라. 자기 취미생활 그대로 즐길거면 결혼을 하면 안 되지. 미혼이면 30박31일로 러시아에 낚시하러 간다고 해도 누가 뭐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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