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등산후 완등을 오전 11시쯤 했는데 하산하는중에
나무계단이 나왔어요.
그때 앞에 24쯤 되어보이는 키가172정도되고 몸무게는 65키로쯤 되보이는 여자가 내려가는데
밝은 금색으로 염색한 머릿카락이 햇볕에 눈부시게 투영되고
꼭 미켈란잴로 작품에 나오는 천사의 후광처럼 성스럽기 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얼굴을 봤는데 피부는 뽀얗고 눈매는 은하철도999 메텔처럼 매력적이며 얼굴형태는 전반적으로 동글하니 귀여움과 이쁨과 매력이 섞여있더라구요..
계속 생각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