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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나나 집에 무장강도 침입…어머니와 함께 제압

쓰니 |2025.11.16 17:31
조회 55 |추천 0

 【 앵커멘트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 씨의 집에 강도가 흉기를 들고 침입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강도를 나나 씨와 어머니가 제압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정민형 기자입니다.

【 기자 】
어두운 새벽, 경찰차 두 대가 출동하더니 곧이어 구급차도 나타납니다.

상황이 심각한듯 경찰차와 소방차가 추가로 등장합니다.

▶ 인터뷰 : 빌라 관계자
- "저 집 개도 세 마리 있어요. 안 그래도 다른 집에서 새벽에 여기 시끄럽다고 전화 왔던데 그러니까 개가 엄청 짖은 거예요. "

오늘(15일) 새벽 6시쯤 경기 구리시에 있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의 집에 침입한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30대 남성 A 씨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집 안에는 나나와 어머니가 함께 있었는데, 두 사람은 침입한 A 씨를 몸싸움 끝에 맨손으로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나의 소속사에 따르면 나나와 어머니도 심각한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안정을 취하는 중입니다.

해당 동네에는 '트와이스' 모모, 배우 한소희 등 유명 연예인들도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스탠딩 : 정민형 / 기자
-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MBN뉴스 정민형입니다."

영상취재 : 이성민 기자
영상편집 : 김미현
그 래 픽 : 최진평, 김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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