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옥빈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옥빈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옥빈은 지난 16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김옥빈은 결혼을 앞두고 “제가 결혼을 해요. 쑥스러워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그래도 20년 동안의 활동을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는 게 도리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신랑 될 사람은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에요”라고 신랑을 언급하기도.
또한 김옥빈은 “새로이 시작하는 앞으로의 시간을 열심히 잘 가꿔 나가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라고 마무리했다.
이에 배우 김선아는 “너무 축하해요”라고 축하 댓글을 남겼다.
이처럼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열게 된 김옥빈이 앞으로 배우로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한편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 목소리’로 데뷔해 ‘박쥐’, ‘여배우들’, ‘고지전’, ‘소수의견’, ‘악녀’, ‘1급기밀’을 비롯해 드라마 ‘칼과 꽃’, ‘유나의 거리’, ‘아스달 연대기’, ‘다크홀’, ‘연애대전’, ‘아라문의 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다음은 김옥빈 글 전문.
안녕하세요, 옥빈이예요.
제가 내일 결혼을 해요.
쑥스러워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그래도 20년 동안의 활동을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는 게 도리 같아요.
신랑 될 사람은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에요.
새로이 시작하는 앞으로의 시간을
열심히 잘 가꿔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
-옥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