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이번에 좀 불편한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너무 어이없고 황당하여 글이 앞뒤가 잘 맞지 않더라도 양해 부탁드리고 꼭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3년부터 제가 대전세이브존탑텐키즈 의류매장을 운영할 때 일이었습니다.우연히 제가오기전에 아르바이트를 했던분이였고 그전에 백화점에서 인연이 있던 사람이였습니다...
본인이 저를 잘알기에 잘도와주겠다고 하였고 서스럼없이 놀러와 일을 도와준적도 있었습니다...
제가 일이 너무 많아 알바해달라고 요청을했습니다
2024년 1월경 이틀 정도 일을 했고 이틀째 되던 날 술 마시자하여 대전용전동 투다리라는곳에서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그 이전부터 남자친구가있는것도 알고있었으며 술에취해 횡설수설하며 잠자리요구에 저는 도저히 같이있을수없어 황급히 계산후 그자
리를 급하게 피했습니다
그후저는 연락처를 차단및삭제를하였고 알바비 미지급에대한 생각을차마 하고있지 못했습니다 그후에도 계속 매장을 운영중이였고 매
장으로찾아와 알바비요구를 할법도한데 그러한일은 없었고 저도 흐지부지 넘기며 지금에 상황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알바비 미지급에 대한건 저도 깊이 반성합니다
그러다 2025년 11월 13일 16시 경 대전지방 노동청3수사팀 M모팀장이라는특별사법경찰관및 이하3분의근로감독관이 저희 집 으로 찾아와 저를 체포했습니다.
체포당시 어떠한이유이고 어떠한부분인지 설명없었으며 청각장애기에 들수없다 하였으나 어린 딸아이앞에서 일단 나오라며...
무작정 수갑을 들고 연행하려고 하였습니다.. 어느 어미가 자식앞에서 수갑채워끌려 가는 모습이 보이고싶겠습니까??
저는 2025년8월6일자로 청각장애 판정을 받았고 그이전부터 전화 통화나 의사 소통에 어려운상태였으며 그당시 제가 다른 문제가겹쳐
있어 수사관님들과 다른 경찰분들과 혼동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휴대폰과 연결되는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으나 청력상태가 더욱안좋아 전화통화가 어려운 상태였고 전화가 오기는 했지만 통화를
할 수 없어 문자로 “누구십니까? 어디십니까?” 라고 물어도 답장은 없었습니다.
그 후 저희 집 초인종이 울렸고 저희 10살짜리 딸아이가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문 앞에서 저에게 나오라고 하였고 어떤사람들인지 청각장애인이기에 알수 없었습니다
무어라 말을하는지 몰라 저는 알아들을수 없다고 하니 종이에 당신은 묵비권을행세할수 있고...이런내용을 적더라고요...
그리고 저를 바로 동행하자 하였습니다.. 어떠한 이유인지... 무엇때문인지 .... 읽어보라고 한내용도 읽을수 있는 상황도 아니였습니다.
10짜리 딸아이는 겁에 질려 울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죽을 죄를 지었더라한들 아이가 우선이였기에 달래야 했습니다
아이가 어리니 일단 기다려 달라 옷좀 갈아입고 나오겠다 하였으나 문을 발로 막아 선 상태로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
그 시간 저는 10살짜리 딸 아이와 밥을 먹고 있었고 무작정 들이닥쳐 체포 영장을 이야기 하였고 아이가 어리니 일단 아이를 방으로 들여
보내고 이야기 하자고 말씀 드렷으나 듣지도 않았으며 옆에 같이 온 사람은 아이 옆에서 계속 수갑을 돌려가며 본인들 말만 하는 것이었
습니다.
아이가 많이 놀라 조금 달래고 가려 하였으나 지금 당장 가야한다고 아이 봐 줄 사람이 없으면 아이도 같이 데려가자라고 하셨고 아이에
게 “엄마 금방 올 거야”라며 안심시키려 하니 “언제올지 몰라”라고 하며 아이가 받을 상처는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았고 아이 앞에서 저에
게 수갑을 채우려 하였습니다. 아이가 있으니 1층에 내려가서 채우던지 해달라 아이 앞에서 이러고 싶지 않다 하였으나 절대 듣지 않고
고개만 절래절래 하였습니다.
하염없이 울고 있는 딸아이앞에서 수갑이 채워진상태로... 연행되었고....
그 후 저에게 어떠한 상황 설명 없었으며 시간이 오래 걸리니 김밥을 먹으라고 하였고...안먹겠다고하니...시간이 오래걸려요
라고 하셨고...수사관님들끼리 이야기하더니 5시30분경 조사에 시간이 오래걸리니 내일 조사하겠다며...
대전 둔산경찰서 유치장으로 끌고갔습니다..
저는 어린딸이이가 있으니 내일 아침 조사받으로 오면 안되겠냐고 하였으나
M모 팀장이라는 분은 대답조차없고 왜 유치장으로 가야하는 이유조차 아무런 설명도 없었습니다.
이하 여직원분들은 심지어 저에게 채워있는 수갑도 풀줄 모르며 남자 수사관님들이 아래야 풀린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해주며 무슨 제가
장난감이 된 기분이였습니다.
유치장에서도 아이걱정에 내일온다면 몇시에 오냐고 물었으나....
몇시에 오겠다는 이야기조차 없이 그냥 저의 말을 무시해버리더군요....
이하 3분모두 아침에 올테니 들어가라고만 하였습니다...
아무런 상황설명 제대로 듣지 못하상태로 유치장 수감되었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갑작스러운 구토 증상과 함께 몸에 이상이 생겨 119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검사하는 도중....둔산서 형사님들은 가시고...그수사관님이 병원으로 오셨습니다.
썬그라스 쓰시고 놀고 계시고 주무시고 계시고 제 보호자가 수사관님을 찾으러 다녀야 하는 상황까지 왔었습니다...
병원 CCTV 확인도 가능 하기에 이글을 적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도 수갑이 채워있어 검사 받는 것에 불편이 있어 수갑을 풀어달라 말하니 제가 수갑을 차고 있는 것도 몰랐다며
일반인인 제 보호자에게 수갑 열쇠를 주며 풀어주라했다고 합니다.
오후에 검사결과가 나왔고... 외례진료로 변경하자는 교수님 소견에 알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일이 끝난게 아니라며 노동청으로 다시 갔고 3층으로 기억합니다 그남자 근로감독관님이 또 수답을 들고 돌리고 계시기에 또 수갑을 채
우는지 알고 놀랬으나 팀장이라는 분과 눈으로 이야기 하시더니 나가시더군요.. 수십분이 지난후
5층으로 가자하여 올라갔습니다...검사님의 석방결정이 나올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라고만 하고 아무상황설명도 없었습니다
저는 무작정 추위에 떨고 있었어야했습니다. 이틀을 물한모금도 먹지 못한상태였고...
M모팀장분 이하 직원분들 모두 인권이라는거 생각을 안하시는거같더군요....
조사도중 제가 청각 장애일뿐이지 인지도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부분을 물어보시는거 분명히 확인했고 제 보호자가 들었습니다... 장애인 협회에 이부분도 문의할까 합니다
청각장애는 인지까지 못한다고 생각 하시는건지....지능을 왜 이야기 하시는건지..사건이랑 전혀 무관한 이야기 였습니다.
저는 이혼 후 부모님과 함께 살며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의 딸 아이는 그 모습을 보고 “나 아빠도 없는데 이제 엄마도 없는거야??” 라며 울고 잠잘때도 청심환을 먹어야 하고 저의 손을 잡지
않으면 “엄마가 또 없어지면 안되잖아”라며 잠을 잘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제가 임금을 주지 않은 것은 어떤 말로도 변명이 안되는 잘못한 일입니다.
하지만 대전지방노동청 5층 수사팀 팀장이라는 분과 근로감독관님 태도는 인권이라는 것 자체도 없고 그 어떤 설명도 제대로 해주지 않으
셨으며 저의 가족들이 전화해서 어떠한 일인지 물어도 제대로 된 대답조차 해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죽을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잠자리요구가 있었을 당시 바로 신고하지 않는 바람에 이런 일을 당하고 있는건지. 그리고 왜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본인들 업무로 바쁘신 것은 이해하나 어떤 상황이 생긴건지 무엇 때문에 내가 지금 구금이 된건지에 대한 설명도 없는 이런
처사들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