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전 협의이혼서류를 냈습니다.
이혼사유는 성격차이
남편의 심한 집착과 통제
입니다.
4살딸아이 양육권은 제가 갖기로 하고
양육비고 뭐고 친권을 포기하기로 하고 협의를 봤죠.
저는 그동안 남편이 일을 하지 못하게해서
직장이 없었기에
직장을 얻기위해 국비로 3개월 직업학교를 신청하여
다니고있고 앞으로와 이혼전 생활비를 마련하기위해
운송배달알바일을 야간에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
이혼전 남편과 생활 하며 나온
내 명의 카드로 사용한 생활비며 카드할부값이며
대출이며 기존대로 남편이 생활비를 지급하면서
지내기로 서로 구두협의를 했지만
남편은 이혼서류냄과 동시에 생활비지급 중단을
선언했고
낮에 학원을 가야하고 밤엔 이혼후에 먹고살아야할
생활비마련으로 알바를 한다고 선언하고 오후시간엔
아이를 남편이 봐주기로 협의했었지만 남편이 본인
개인사때문에 늦는일이생기면 아이를 차에 태우고라도
일을 할수 밖에없는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아이를 태운채로
밤늦게까지 일을하는 상황이었는데
남편은 그거 아동학대라고 협박하며 자기가 늦는날엔
일을 나가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을 못나가면 당장 이번달 생활비는 어쩌냐
하루라도 더 벌어야 채워지는데..
라고하면 무슨일을 하는지 정확히 내역 떼오고
증빙하라고 하며 압박을 합니다.
저는 무슨일을 하는지도 공유하기 싫고
결혼생활내내 통제당해왔던걸 생각하면 말을.꺼내기도
싫어서 아이를 데리고 라도 알바를 나가겠다하면
아동학대라고 신고 하겠다고 협박을합니다.
11월11일에 본인이 집을 나가겠다고
해놓곤 11월15일 11월 22일 11월말일로 계속
연장을 하며 분명 결혼생활내내 지속된 거짓말과
망상, 과장된표현등을 보면 분명 집을 안나갈것도
뻔하고 협의이혼 당일이되어도 철회를 할게 분명합니다.
지금 또 말싸움을 하다보면 배째라, 이혼소송걸어라
하며 이상한 소리를 해댑니다.
아이도 그런식으로 키울꺼면 지 달라, 대신 너 못보게
할꺼다, 공증스자 하면서 이젠
금전적 압박에 모잘라 아이를 주제로도 협박하고
있습니다.
정말 자살충동, 살인충동까지 느껴집니다.
어디서 어떻게 상담을 받고 해결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