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와이프 태도문제로 이혼예정

ㅇㅇ |2025.11.18 12:16
조회 52,600 |추천 38
어머님은 건물주라(상속받은거) 월세 받아 사시고 대략 7억 정도 자가 거주하심(빚x)어머님은 씀씀이 자체가 없으시고 명품1개도 없으심 한달에 생활비도 30만원정도 밖에안쓰실 정도로 아껴쓰심
장인 장모님도 빚은 없으신거로 알고 지원할 필요없는 수준으로 생활하심(명품을아주 많이 가지고 계심)
본인은 증여받은 자가 2억5천+리모델링비(어머니가1500)+3500주고산 자차와이프는 처가애서 1000에 본인돈 500인가로 혼수 해옴
아이가질 생각이 없어서 결혼 3년만에 7천 중반 차량으로 바꾸고 8천 초반 캠핑카도 구입함현재기준 차랑 캠핑카는 유지비만 나감(할부나 빚x)
와이프는 결혼전 사업실패로 빚이 생겼으나 결혼시 그렇게 많지 않은 빚이라고 말을해줘서 2~3천 수준인거로 알고 결혼함문제는 결혼하고 4년차에 이사가려고 보니 빚이 5천정도 남았고 1금융도 아니라고 이야기 들음그래서 그때는 이사 포기함
솔직히 내가 살만해서 버는대로 쓰고 엄마가 가끔 몇천씩 주면 그거로 쓰면서 살았음문제는 작년에 아이가 갑자기 생기면서 올해 출산을 했음
17평 자가를 둘이살때는 문제 없었는데 아이가 태어나니 좁게 느껴짐와이프는 집이 작다고 히스테리를 부리고 싸우고나면 장인 장모는 일주일마다 와서 따끔한 충고와 집이 후지니 이사를 가라고 이야기를 종종함
장모님이 우리는 돈없으니 너희 어머님한테 돈받아서 이사가라는 소리를 하셨을땐 꿈꾸는줄 알았음
아무튼  집을 내놨던 상태였는데 갑자기 집이 팔려서 약3억 정도 대출 받아서 이사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함
이사가기로 정해지고 와이프는 힘들다고 아이를 대리고 친정으로 가서 4개월있었음나는 주말마다 처가에가서 아이 보고옴거기에 와이프 편하라고 내차도 와이프 주고 나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했음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발단이 된건 와이프의 태도임와이프 성격이 조금 많이 쎈편이고 사소한 일에 화를 잘냄나도 쎈편이긴한데 와이프가 10번 쯤 화내면 한번쯤 내가 개지랄을 해줌항상 문제는 거기서 일어남
1. 평소에 와이프가 나를 하대를 하고 명령조로 부리려고 함 조금만 틀어저도 소리를빽빽 지르고 본인 화를 주체못해서 난리가 남나는 그런식으로 감정 실어서 말하지말고 친근하게(살갑게)대해달라고 요구를 했지만 고쳐지지않음일반적으로는 난폭하지 않으나 식당이나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진짜 상대방을 죽일 기세로 클레임을 넣음정말 조만간 뉴스에서 진상으로 볼 정도로 심각함사람많은 식당에서도 챙피함도 없고 접객실수같은거엔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화내고 본인은 잘못한거없고 니가 잘못한거니 나는 정당하게 ㅈㄹ을 한다 마인드로 갈구는데 그냥 보고있어도 너무 스트레스받음
2. 집에서 밥을 안함 무조건 사먹어야됨내가하면 삐쳐서 방으로 문닫고들어감 내가 차려준 밥 처다도 안보는거 몇번 경험하고 더러워서 다시는안함무조건 외식이나 배달음식을 먹어야하고 술은 기본임연애할때는 2~3차에 술도 인당 3~4병씩 먹고 그랬는데 결혼하고도 거의 비슷함일주일이 7일이면 9끼는 사먹음 한벙 사먹으면 기본 5만원돈이고 결혼 이후론 대부분 술도 와이프 혼자 먹음맞벌이 할때부터 내가 부탁하고 애원한게 먹고싶을때 먹는거 좋다. 당장 줄이는게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줄여가면서 돈도 아끼고 하자고 했지만 씨도 안먹힘아이가 생겼을때도 대부분 비슷한 패턴이었음 아침이야 원래 안먹으니 상관없다만 저녁에 퇴근하고나면 애초에 뭔가를 할 생각이 없음. 애보느라 당연히 힘들겠지만 나도 빨리 들어와서 애를 봐주려고 4~5시에 들어와서 아이를봐줌 하지만 밥 이야기꺼내면 밥버러지 취급을 하거나 본인 애보느라 힘든데 밥차려달라는게 말이냐고 결국 또 시켜먹게됨…
별개로 와이프가 알콜 중독은 아닌거같은데 중독차처럼 술을 먹음연애때야 내가 더 많이 먹었지만 난 칼로 무자르듯 끊었음회식같은거 아님 안먹고 친구도 안만나고 바로 집으로 온다.와이프는 내가 안먹으니 혼자서도 패트병으로된 소주 ~1~3병도 먹음매번은 아니지만 자주 먹는다…너무 심해서 장인장모님한테 말씀도 드리고 4개월동안에도 술 못먹게 장인장모님이 신경좀 써달라고 부탁도 드렸음. 근데 안고쳐진듯

3. 시어머니(내본가)가 15분거리이고 회사에서도 10~15분거리임본가를 자주 지나다니는데 지나가다 잠깐 들렸다가자 하면 정색을 하면서 다음에가자고 하는 경우가 많음. 심지어 결혼초에는 집앞에가면 본인은 차에서 기다릴테니 나 혼자왔다고 하고 혼자 5~10분 내외로 다녀오라고 지시함추석이나 설, 제사때도 저녁쯤엔 집안가면 개ㅈㄹ을 해서 결혼하고 집가서 자본적이없다…처가를 가면 3일 4일도 있다가 오는데ㅋㅋㅋ 심지어 처가 3번정도 갈동안 시어머니댁(본가)는 1번도 갈까말까임보통은 본가를 가면 2~3번에 한번정도는 와이프한테 쓰라고 10만원 정도씩을 쥐어주심어머니는 이사가느라 4개월가량 손녀를 한번도 못본것도 있지만 내아들이(나) 밥도 못얻어먹고다닌다고 화가 나신상태임. 실질적으로 3개월정도는 나혼자 자취하는 기분이었음아무튼 이사가 끝나고 장인장모님과 아이를 대리고 새집으로 왔으나 다음날이 아이 사진촬영이 예약되어있어서 사진을 찍어야했음. 근데 사진관이 시어머니(내본가)집 5~10분거리라서 가기전에 3번정도 부탁을 했음. 손녀를 4개월이나 못봤는데 시어머니가 보고싶어하시고 집이 근처니 같이가서 잠깐만 뵙고 오던지 사진찍을때 같이가서 보고 돌아가시라고 하자 했지만 돌아온 답은 안된다였음(아래 내용)

이사이후 양가 부모님은 한번도 안오셨기에 와이프는 아이를(처가에서4개월봐주심) 대려오면서 장인장모님도 같이 오셨음(금요일) 다음날이(토요일) 아이사진촬영이고 일요일은 아버지 기일이라 산소가기로 했음장인장모님은 일요일날 어머니를 산소같이 다녀와서 점심에 같이 식사하자고 하셨으나 어머니는전날(토요일) 집잎까지 왔다가 그냥 간일로 심기가 불편하여 일요일 식사는 안하신다고 함장모님이 어머니 내일 왜 안오시는거냐고 물으시기에 사진 촬영 후 나도 기분이 좋지 않아서 어머니가 집앞까지 왔는데도 그냥 돌아간건 때문에 심기가 불편하신거같다고 장모님한테 이야기 했음일요일 오전에 와이프가 화내면서 어머니는 왜 안오시냐고 오시라고 하라고 엄포를 놓음 거기에장인장모님은 하루 더 안계시고 집으로 돌아가신다는것(예정은 월요일까지 계시는거였음)복합적인 이유로 와이프가 화가난걸 감지하고 어머니한테 전화하여 그냥 같이 함께하자고 말씀 드렸음아버지 산소를 가려고 준비를 다했으나 내가 밍기적된다면서 장인장모앞에서 와이프가 화를 내며 빨리가자고 했는데 그 상황에서 참아 왔던게 터지면서 와이프한테 화를 냈음장인장모님앞에서 내가 화를 낸것은 백번 잘못을 했으나 사위를 개잡듯 대하는 딸을 보고도 문제를 인지못하는 점, 나는 내 부모보다 장인장모를 더 챙기고 매주 가거나 와서 3일씩은 보는데 내가 무슨 패가망신하고 얹혀사는것도 아닌데 나를 대하는 태도, 친구들 끼리 모이면 시어머니 욕이나 하면서 돈 줄때는 신나서 받아오면서도 시어머니는 개똥으로 아는 점, 나는 돈이 생기면 와이프한테 가져다주고 내 취미생활이나 쇼핑같은것도 다 접고 친구도 안만나고 와이프한테만 올인을 하는데도 남편대우도 없이 개지랄 하는게 너무나도 화가 났음한판하고나니 장인 장모님은 내가 잘못 한거라고 딸은 잘못없다고 하는데 너무나도 짜증나고 화가나더라
와이프가 새로산차(시어머니가사준) 비닐도 안뜯엇을때 이젠 자기차생겼으니 차 에서 담배를 핀다고 했을때도 진짜 개빡쳤었는데 이번은 그것보다 차원이 다르게 열받는다.와이프는 자기는 왜 화를 내는지도 이해를 못한다고 하고 끝까지 지잘못없다는데 같이 살 마음이 뚝 떨어졌음애초에 예전에 사라졌는데 지금까지 참다참다 별것도 아닌거에 터진거같음나는 항상 시어머니한테 내가 장인장모한테 하는거 절반도 안바란다. 삼분에일만큼만 해주라고 부탁을 했는데 고쳐지지 않더라…



추가로 생각나서 작성함
장인장모님이 캠핑을 다니기에 취미가 맞는거같아서 내가 먼저 권유해서 같이 캠핑을 간적이 수십번임한달에 두번간적도 있고 기본은 2박이상했음여행지가서 놀러다니고 캠핑하고 다좋은데 우리엄마도 모시고 가자고 하면 핑계란 핑계는 다 대면서단한번를 안가더라편모가정이고 어릴땐 돈이 없어서(엄마가 상속받기전엔 돈이 없었음) 맨날 라면으로 끼니 때우고 가족여행 한번 못가봤음결혼하기전에도 내 소원은 가족여행 한번 가보는거라고 했는데 장인장모랑만 실컷 다니고 우리엄마랑은 결국 한번도 못가봤음 
그와중에 장인 장모가 내가 나쁜놈이라고 와이프랑 딸을 말도 안하고 대려갔는데 어떻게 할까?와아프 빚이랑 담배줄창 피던거도 눈감아줬는데 이참에 다 오픈해버릴까 함멸망전 해야겠음


추천수38
반대수88
베플ㄱㅇㅌ|2025.11.18 19:28
님 뭐 장애판정받았음?? 저런걸데리고산대
베플ㅎㄹㄷ|2025.11.18 20:21
저런 여자랑 결혼한것도 놀라운데 애도 낳았다는게 더 충격적임
베플류랄|2025.11.18 12:29
이혼 하세요 왜 그렇게 본인 어머니 복창 터지게 사십니까 뭐가 부족해서 당장 이혼 하시고 몸만 나가게 만드세요 무슨 그런 무례한 사람이랑 참고 사시나요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베플ㅇㅇ|2025.11.18 17:36
나도 여자 지만 진짜 짜증 난다 !!! 저런 인간이 다 있냐~~~
베플ㅇㅇ|2025.11.18 14:17
주작이 아니라면, 어처구니가 없네요 왜 그렇게 사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