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는 소속사 어센드와 함께 ‘2025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위얼라이브’’의 전체 일정을 밝혔다. 이번 투어는 9월 20일, 21일 양일간 서울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이어 타이베이, 홍콩, 도쿄, 샌프란시스코, 패서디나, 슈거랜드, 시카고, 브루클린, 워싱턴디시, 애틀랜타, 방콕,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마닐라 등 아시아와 미주를 아우르는 15개 도시에서 17회에 걸쳐 공연이 열린다.
특히 웬디의 첫 솔로 월드 투어라는 점에서 음악 팬들의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웬디는 레드벨벳 멤버로 ‘Ice Cream Cake’, ‘빨간 맛 (Red Flavor)’, ‘Psycho’, ‘Cosmic’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여왔다. 이와 더불어, ‘Goodbye’, ‘Because I Love You’, ‘나의 하루는 다 너로 가득해’ 등 드라마 OST 가창으로도 깊은 음악적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일본판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私の夫と結婚して)’의 OST에 참여하면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지난 2월에는 ‘SM CLASSICS LIVE 2025 with 서울시립교향악단’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다양한 무대를 경험한 웬디가 이번 투어에서 어떤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스케줄 포스터 공개 후 글로벌 팬들은 각 도시별 공연 일정에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9월 신곡 발매와 맞물려 월드 투어가 예고된 만큼, 웬디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과 매력을 한층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웬디의 ‘2025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위얼라이브’’는 9월 20일과 21일 서울 공연으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이후 타이베이, 도쿄, 시카고, 브루클린 등 15개 도시를 돌며 17회에 걸쳐 팬들을 만나고, 신곡 발매 역시 9월 중으로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