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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주, ‘잠적 사태’ 사과…“스스로 정비할 시간 필요했다” [전문]

쓰니 |2025.11.20 10:26
조회 21 |추천 0

 장동주.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장동주가 최근 벌어졌던 ‘잠적 사태’와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장동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제 사적인 상황으로 인해 연락이 원활하지 않아 드라마 관계자분들, 제작사, 소속사, 가족과 지인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여러 사정이 겹치며 잠시 스스로를 정비할 시간이 필요했다. 이 과정에서 소통이 늦어진 부분은 전적으로 제 책임이며, 어떤 이유로도 변명하지 않겠다”고 털어놨다.

15살,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해 쉼 없이 달려왔다는 그는 “제 컨디션과 마음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던 것 같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제 행실이 주변 분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게 깨달았다”고 반성의 글을 적었다.

장동주는 “앞으로는 어떤 상황에서도 더 명확하고 책임감 있게 소통하며, 맡은 일에 대해 철저히 준비해 현장에서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제 스스로를 더욱 단단히 관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차기작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찾아뵙겠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장동주는 지난달 31일 SNS에 검은 바탕의 사진과 함께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우려가 쏟아졌다.

당시 소속사인 넥서스이엔엠 측은 “장동주의 소재 파악을 완료했다. 나쁜 상황은 아니다. 걱정 끼쳐 죄송하다”는 입장을 냈다.

지난 17일 장동주는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원만한 합의 하에 마무리됐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다음은 장동주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장동주입니다.

최근 제 사적인 상황으로 인해 연락이 원활하지 않아 드라마 관계자분들, 제작사, 소속사, 가족과 지인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동안 여러 사정이 겹치며 잠시 스스로를 정비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통이 늦어진 부분은 전적으로 제 책임이며, 어떤 이유로도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15살,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하며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제 컨디션과 마음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제 행실이 주변 분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게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상황에서도 더 명확하고 책임감 있게 소통하며, 맡은 일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여 현장에서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제 스스로를 더욱 단단히 관리하겠습니다.

내년부터는 더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연기에 집중하겠습니다.

26년 1월 16일 첫 방송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여러분들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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