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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이 다시 만나재

쓰니 |2025.11.21 07:06
조회 1,691 |추천 0
나는 스스로 좀 못생긴 편이라고 생각함
여친은 내가 귀엽다고, 자기 취향이라며
계속 다가왔었음

여친의 친구들은 내가 못생겼다고 계속 말했다더라
뭐가 잘생겼냐며 너 눈이 삐었냐? 이랬다고함

여친이 친구들을 만나고 오면 매번 그 이야기를
했다더라 항상 나한테 화내면서
스트레스 받고 화가 난다고 하면서 말하더라
매번 여친 화 식혀 주느라 진땀 빼고 그랬음...

내가 못생겨서 나한테 화가 난건지?
친구들이 매번 그런말 해서 친구들에게
화가 난건지 햇갈리더라
매번 나에게 화내듯 말을 하니 더욱 헷갈림.

니가 좋아서 사귀고 있다고 말을 해도
친구들이 계속 그말을 하는건 친구들에게
문제 있는 거 아니냐 라고 말하니.
여친이 니가 못생긴 건 사실이잖아 이러더라

그럼 너도 내가 못생겼다고 하는거네?
라고 되물으니
처음엔 너가 괜찮다고 생각 했는데
친구들이 계속 못생겼다고 끊임 없이 말해오니깐
내 눈이 떠진거지 너는 못생긴게 맞아 라면서
못생긴 너랑 사귀면서 들어오는 말들이 스트레스가
된다고 헤어 지자 더라

붙잡으려고 했는데 확고 하게 헤어지자고
하더라.... 이미 마음 떠난거 같아서
헤어졋어

헤어진지 3개월 지났고, 어제 여친에게
연락 왔어... 술취한것도 아니라 정신 멀쩡한채로
전화 왔는데 다시 만나재
나랑 헤어지고 친구가 소개 시켜준 남자
만나고 있었는데 너같은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면서 다시 만나자는거야

상처를 줘놓고 그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게 진심 어이없고 화가 나더라

친구들 말에 휘둘려서 헤어지자고
이별통보 하고선 다시 만나자는거 이해됨?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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