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과갈등 ㅠ

도리도리 |2025.11.21 12:36
조회 2,713 |추천 0
결혼7년차 부부 입니다 아이 하나있고요
남편은 정직한 사람입니다 반면 저는 두리뭉실한 편이고요
그럴수 있지 그런 사람인데 남편은 왜? 왜그래야되
그런사람입니다 신혼초부터 의견이 맞지 않아 자주 싸우다 이혼까지 갈려다 살고 있는데 지금은 남편이 알았어 하고 넘어 갑니다 갈등이 또 시작 됐네요
저의 친정언니가 이혼 하고 혼자 살다가 최근 애인이 생겼습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다보니 결혼은 무리고 나중에 아이들 시집장가 보내면 그때 살림을 합치기로 하고 형부라 부르며 저의집 왕래하고 가족 행사도 참여하고 저희 아이도 잘 놀아주고 잘해요 근데 저희 남편만 싫어 해요 그이유는 식도 안올렸고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 사이인데 왜 만나야되냐 법으로 남인데 같이 만나기 싫다고 합니다 언니형부가 저희 아이나 조카들이랑 선물도 사주고 놀아주고 전 그런게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시댁도 이뻐하지 않는 아이를 남이 이뻐해주고 그래서 저도 형부 하면서 살갑게 합니다 이런행동을 싫어하는게 남편입니다
언니형부가 크리스마스에 펜션잡아서 애들 데리고 놀러가자해서 전 좋다 했는데 남편만 싫다 합니다 이유는 크리스마스인데 가족끼리 보내야지 왜 자꾸 부르냐며 처형이랑 아저씨랑 둘이 놀으라면서 싸우다 끝이 안보여 알겠다고 하고 취소 했어요
생각하니 너무 화가나네요
제가 시댁 왕래 안한지 4년됐고 친정도 3년은 안왔던 사람입니다 여기에도 사연이 아주 길어요 그리고 저희가 주말부부로 지낸지 5년되요 결혼7년차지만 같이 살았던 기간은 1년쯤 되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아이에겐 아빠가 너무나 소중한 존재지만 전한테는 그냥 사람남편이고 아이아빠 입니다
싸웠단 기간도있고 의견도 안맞고 둘이 노는것보다 전 다같이 노는게 더 즐거워요 둘이놀면 대화하다 싸우고 재미없고
이번도 본인이 싫으니 만나지마 그럼 본인빼고 만난다니 아이냅두고 혼자 가라 그러네요
어디다 하소연할곳이 없어 여기다 적어 봤어요 ㅠ
추천수0
반대수15
베플ㅇㅇ|2025.11.21 23:03
남편반응 정상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