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해요 ㅠ
여러분 생각이 어떠신지 글 작성해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광장시장마냥 강아지미용샵에서 사전에 어떤 안내도 받지 못한 비용 5000원을 추가결제하고 왔어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알게되었고
마침 옆동네라 예약금 3만원 입금 후 11월 20일 방문했습니다
저희강아지는 말티푸(소형견) 4키로대라 스포팅미용을 맡기면 보통 8만원 정도 입니다
(스포팅 : 몸통은 클리퍼, 얼굴 다리는 가위컷으로 해주는 미용)
해당 샵 가격표에도 역시 8만원이라 기재되어 있었고 저 역시
인지하고 있던 금액이 8만원이였습니다
미용이 다 끝난 후 잔금 결제하려고 하는데 예약금 3만원 제외한 5만원이 아닌 55000원을 말씀하시더라구요?
5000원은 뭐냐했더니 얼굴미용값이래요
강아지 미용 맡겨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샵들은 디자인컷을 요청하지 않는 이상 기본 얼굴미용은 다 포함된 가격입니다
세상에 누가 얼굴뺀 몸통만 미용하겠어요 ㅠㅠ
뭐 가격정하는건 사장맘이니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쳐도 저는 전혀 안내받지 못한 상황이였습니다
가격표에도 기재되어있지 않았구요
너무 엥스러웠지만 옆에서 강아지는 계속 보채고 정신이 없어 일단은 결제하고 나왔는데 집가면서 의아한 생각이 멈추지 않아 문의드렸는데 위 사진처럼 답변이 왔습니다
마지막 샵 측의 “네 알겠습니다”가 어떻게 들리시나요? ㅎㅎ
저는 부정적인 뜻으로 밖에 들리지않아
너무 화가나 네이버 리뷰를 썼는데 블라인드 당한건지 뜨지도 않네용 ㅎㅎ
요즘 광장시장 논란이 핫한데 이런 식으로 영업한다니 솔직히 너무 속상합니다..
+경기 안양(비산동)쪽에 있는 샵이고 남자미용사분이 영상 올리시더라구요~ 강아지 이뻐하시는게 보여서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싶어 방문했는데 참 씁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