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잡는 수영강사..
네네
|2025.11.24 05:14
조회 15,108 |추천 5
지금 수영 열심히 배우고 있는 수린이인데
제목 그대로 수영강습때 강사님이 일으켜 세우고 싶을때(?) 매번 발목을 잡으셔... 나 그때마다 깜짝 놀라서 일어나는데 수영강습때마다 너무 긴장되고 트라우마 생길것같아.. 다른반 수강생들한테 물어보면 ???!! 발목을 잡는다고?? 하면서 놀라더라구. 나한테만 그러는것같아.. 같은반 수강생들한테도 물어봤는데 잘 안보인대 ㅠ 아마 물속에서 잡아서 티가 안나는것같아. 근데 다들 좀 강사님에 대한 불만이 조금씩 있더라구. 배영하는데 물을 뿌린다던지, 강습때 다른 레인 사람들이랑 잡담 등등.. 저번주는 접영 알려주시는데 물속에서 옆구리를 꼬집더라고. 개깜놀하면서 일어남 ㅠ 이런 강사님들도 있는건가..?
아파트 커뮤니티에 있는 수영장이라 앞으로 이사가기 전까지는 수영하려면 종종 마주쳐야 하는 상황인데.. 좋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기분 좋게 수영하고 싶다
- 베플ㅇㅇ|2025.11.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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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커뮤 수영장이면 관리실 통해서 민원 넣어. 민원인 신상 정보 물어보면 대답 안해도 됨. 불편한일 생길것 같아서 개인 신상은 밝히고싶지 않다고 해. 근데 넌 이정도 처리도 스스로 할줄 모르니?
- 베플ㅇㅇ|2025.11.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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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뒀다 뭐함??? 장식용임? 걍 하지말라고 말하는게 그렇게 어려워?? 개빡쎈 인생 어케 살라고 이러냐?
- 베플ㅇㅇ|2025.11.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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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사중에 이상한놈들 많더라고요 저는 일단 수영 좀 합니다.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 있구요. 예전에 수영 자세 다시 잡는다고 새벽수영 2달 정도 한적있었는데 자세가 지 맘에 안든다고 수영 한참하고 있는 제 머리를 물 속으로 푹 눌러 넣는다거나 물속에서 옆구리를 꼬집는다거나 하는 일은 예사였어요. 근데 이놈들 ㅋㅋ 진짜 사람봐가면서 하는게 딱봐도 예쁜 여성분한테는 이런 짓거리 안함 ㅋㅋㅋ 수영장 고인물 할줌마들한테도 절대 안하고 만만한 어린 남자애들한테만 하더라고요 또 불편했던게 젊고 예쁜 여자가 수강생 중에 있다? ㅋㅋㅋ 과하게 스킨십하면서 수영 가르침 ^^ 내가 아무리봐도 성추행 같아서 너무 보기 힘들었는데 당사자가 아무말도 안하니까 도와줄수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