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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갔다 오고 나서 생긴 헤르페스

글쓴이 |2025.11.24 14:09
조회 233,701 |추천 400

결혼한지 1년 채 안 된 30대 부부입니다.

성별 안 밝히고 쓰겠습니다.

 

A가 9월에 3박 4일간 동성 친구들과 동남아 여행 갔다 옴

이후 10월 말부터 입술 위에 수포가 올라오기 시작

A는 1형 헤르페스라는 생각에 대수롭지 않게 영양제+연고 사용

A 입술에 난 수포를 처음 본 B : 노발대발

100% 9월에 간 동남아 여행 때문이라며 성병이 확실하다고 주장

A 입장 : 결혼 전부터 1형 헤르페스가 있었는데 그간 관리를 잘 해서 티가 안 난 것 새로 생긴 증상이 아님, 그래서 B가 노발대발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B 입장 : A가 본인을 ㅄ으로 본다고 생각중 정황상 무조건 성병일 것이며 당장 성병 검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

 

A는 B의 행동이 지나치게 과하다고 생각

B는 A가 떳떳하면 검사를 안 해줄 이유가 없다고 생각

 

둘 중 어느 쪽이 더 잘못했다고 보시나요?

제 3자의 따끔한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합니다

추천수400
반대수36
베플ㅇㅇ|2025.11.24 14:12
결혼한지 1년도 채 안 됐는데 동성이랑 3박 4일간 동남아 여행 간 A가 제일 등신이지 ㅋㅋㅋ 설마 쓰니가 A 아니죠?
베플ㅇㅇ|2025.11.24 14:35
동남아 여행에 매춘이 너무 흔해서 여행 안보내주는 와이프도 많음 a는 성병 검사 하는 대신 아니라고 나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걸어보는것도 좋을듯 겸사겸사 성병 검사 하는게 나쁜건 아니니까 아, 성병 검사는 둘이 같이 하는게 더 좋을듯
베플00|2025.11.24 14:43
근데 입술수포 헤르페스라는게 그냥 입술에 물집잡히는거쟎아요 저 초등학생때부터 피곤하고 그럼 입술에 물집 잘 잡혔는데..
베플ㅇㅇ|2025.11.24 14:14
A가 켕길게 없으면 검사에 응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똑같이 헤르페스 1형 겪고 있는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관리 잘 하면 재발 확률이 현저히 떨어지는건 맞음ㅇㅇㅇ본인 헤르페티노 립밤 ╋ 라비노스 조합으로 1년 살았을 때 1년 내도록 거의 재발 안했던 듯? 무튼 이거야 그렇다 쳐도 성병 검사에 떳떳하지 못한 A가 이상하긴 함
찬반ㅇㅇ|2025.11.24 22:16 전체보기
와 개 오버떠네. 입술 헤르페스는 피곤하고 잠 못 자면 잠재되어 있다가 올라오는 건데 성병으로 몰아가는 건 망상 아님? 그렇게 못 미덥고 의심할 거면 왜 동남아 여행 보내줌? 진짜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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