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살 공공근로 하고있는데요..
내 업무는 정문안내하는 기간제를 하고있어요.
그런데 내 담당 주무관도 아닌 여자 공무원이 있는데
내가 교대로 쉴때마다 나한테 와서 자기 업무 도와달라고 하더라구요.
한두번은 도와줄수 있는데 지금 석달째 긍무중인데
두달째 계속 그래요.
점심때 밥먹으러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는데
돈아까워서요.
같이 밥먹으러 가자고 매번오면 일주일에 두세번은
같이 나가요.
뭐 그녀가 계산하려고 하는데 또 먹기만 하기가 눈치보여서 하루는 그녀 하루는 나 이렇게 내긴해요.
그녀가 이쁘고 키도크고 몸매도 좋은데 나 53살린데
날 좋아해서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왜그럴까요?
너무 귀찮고 자꾸 사람마음 훈드니깐 힘드네요.
걍 솔직하게 나 좋아하는지 물어볼까 생각중인데
용기가 안나요.
난 미혼ㅇ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