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5일 개인 계정에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ai로 방구석 단풍 구경”라는 글과 함께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감기 때문에 모든 일정 스톱”이라며 “몸이 그라데이션으로(점점) 안 좋아지는 느낌이라, 빨리 약 먹고 일상 로그아웃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내일 살아날 수 있겠지”라며 “모두 감기 조심, 특히 습도 잘 챙기고, 잠 잘 자기”라고 덧붙였다.
암투병 중인 이솔이는 지난 8월에도 건강 악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 8월 12일 소셜미디어 계정에 "발병했을 때만큼 암항원 수치가 올라서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멘탈 부여잡기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지난주 검진에서 정기 검진 이후로 가장 좋지 않은 수치를 받았다”면서 “수치라는 게 고작 숫자 몇 개일뿐인데, 자꾸 의미를 키우게 되더니, 어느 때보다 행복하게 보내고 있는 올여름에 깊은 흠집이 난 것처럼 느껴졌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앞서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최근 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이솔이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다”라고 했다.
또 "저는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며 꾸준히 회복 중인 근황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