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너무 억울해서 그러는데 제 3자 입장에서 판단해줘

쓰니 |2025.11.27 14:13
조회 145 |추천 0
1. 기본 관계
•혜진: 전남친에게 갑작스러운 이별과 이별 후 매너 없는 행동으로 상처받은 상태.
•윤아: 혜진의 친구이자, 혜진의 전남친과 오래전 알바 인연으로 알고 지낸 사이.
•A: 혜진과 윤아의 또 다른 친구.
•전남친 동생: 술자리에서 합류
• 전남친: 혜진과 약 200일 동안 연애, 윤아와는 약 3년전 함께 알바를 한 인연이 있고 따로 가깝게 연락하며 지내던 사이는 아님.



2. 사건 발생
•셋이서 술자리(혜진·윤아·A) → 우연히 전남친의 동생 합류.
•술에 취해 술자리에서 전남친 얘기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힘든 혜진은 그만 얘기해달라고 부탁함.
•술자리 끝나고 전남친 동생이 전남친에게 “데리러 와달라”고 전화.
•전남친이 거절 → 동생이 윤아에게 전화기를 넘김.
•윤아는 전화 받아 전남친에게 데릴러 오라고 요구함 → 혜진은 이 장면에 상처받아서 먼저 집에 가겠다고 함.
•A는 농담이라며 너 전남자친군데 진짜로 타고 가겠냐며 혜진을 달래줌
•결국 전남친이 데리러 오기로 결정.
•혜진은 집에 돌아가는 길에 불쾌감 표현 → 윤아와 A는 “안 탈게”라는 식으로 혜진을 달래며 집까지 데려다줌.
•하지만 실제론 윤아와 A 둘 다 전남친 차를 타고 귀가.



3. 다음날 갈등

혜진의 입장
•“나 힘든 상황 아는데도 전남친 차를 탄 건 배려 없고 친구로서 무례한 행동.”
•A는 바로 인정하고 사과함.
•하지만 윤아는 사과 없이
“나는 괜찮을 것 같았어, 생각 차이일 뿐”
“원래 그 친구랑 알고 지낸 사이니까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전남친 얘기는 이제 안 하겠다”라고 말함.
•혜진은 자신이 속상했다고 하는데도 윤아가 미안해 하지 않고 다른 얘기를 하는 듯한 태도에 더 서운해함.
•결국 “네 행동은 생각 차이가 아니라 잘못이며, 나를 친구로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 같다”라고 메시지를 보냄.



윤아의 입장
•“내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남친은 원래 내 친구였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너가 사과를 요구할 권리는 없다.”
•“나를 이해 못해주는너도 친구인지 모르겠다.”



4. 현재 상황
•서로의 감정이 격해져 갈등이 심해짐.
•핵심 쟁점은
‘윤아의 행동이 친구 사이에서 배려 없는 잘못인가, 아니면 생각 차이에 불과한가’
이 문제를 두고 갈등이 지속되는 중.


누가 문제인거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