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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순탄히 살아온거 같음

ㅇㅇ |2025.11.30 05:46
조회 17,171 |추천 57

초중고 내내 친구는 적었지만 큰 문제없이 살아옴
친구관계도 욕심없었고 취미가 유튜브 방송 보는거라 그런거 보면서 배달음식 시켜먹으면 힐링됐음 공부도 평범하게 해서 그냥 일반 지방대 갔고 후회는 없음 학교에서 운좋게 어학연수 다녀오고 요즘 영어공부랑 자격증 공부에 빠져서 하루에 5~7시간 공부중인데 재미있음 오늘 돌이켜보니 주변에선 친구관계든 학벌이든 연애든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는 경우 많이 봤는데 난 힘들었던 순간도 없는듯..? 부모님도 평범하고 금전적으로는 조금 힘들었지만 실질적으로 나한테 금전 피해 보는건 없어서 나름 괜찮은 23살이였던거 같음 내년에도 그동안 살아온거처럼 순탄했음 바람..큰 욕심없음 ㅠㅠ..

추천수57
반대수4
베플|2025.12.01 10:27
그건 쓰니가 욕심이 없어서 그냥 현재에 만족하기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거지. 일반사람들은 위로 위로위로 올라가고 싶어하는 욕심이 항상있어서 항상 불만족이고 항상 배고파해
베플ㅇㅇ|2025.12.02 15:19
쓰니가 무던하고 차분해서 그런 것 같음. 성격 나쁜 사람이면 쓰니같은 환경에 스트레스 받고 열폭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했을 거임. 성격이 팔자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앞으로도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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